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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 인원이 2억 돌파하자 610두목이 몰래 NTD 시청

[밍후이왕] 대법제자가 현장에서 고찰한 사실에 따르면 2015년 4월 16일 오후, 즉 삼퇴 인원이 2억을 돌파하던 이튿날 모 시 ‘610’ 사무실의 한 두목(단속팀 대장-‘610’ 사무실은 파룬궁을 탄압하는 폭력기구임)이 남몰래 집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고 NTD[신탕런(新唐人)]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40대인 이 ‘610’ 사무실 두목은 평소 아주 날뛰었지만 삼퇴 인원이 2억에 가까워지자 풀이 죽어 출근할 기운이 모자랐는지 들락날락 안절부절 못하면서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NTD TV를 보려고 집에 위성안테나를 설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접수기와 안테나를 감추기 위해 이 ‘610’ 두목은 꽤나 신경을 많이 썼다.

모든 ‘610’ 인원이 다 이 사람처럼 벼랑 끝에서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워 스스로 자신을 구하길 바란다. 순식간에 변하는 천상 앞에서 진상을 알고 기회를 찾아 신속히 삼퇴해 평안하길 바란다. 계속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폭행을 저지르고 악인을 도와 악행을 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음) 자신을 망치고 가족을 해치게 되며 검은 길로 나아가 중국공산당 사당의 희생양이 될 뿐이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9/307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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