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3월까지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 30명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대륙종합보도)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 대륙에서는 또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 30명의 사례가 드러났다. 그중에는 2015년에 사망한 수련생이 14명,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사망한 수련생이 16명이다. 여성은 18명이고 남성은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가장 젊은 사람은 36세, 가장 연령이 많은 사람은 79세였다. 27명이 생전에 불법적인 징역형 판결이나 노동교양을 당했고 파출소, 세뇌반, 구치소에 의해 불법 감금박해를 당했는데 그 비율은 90%를 점했으며 형기가 가장 긴 사람은 13년이었다.

경험한 각종 고문 박해: 강제 세뇌, 혹독한 구타(온몸이 상처투성이고 귀는 구타로 멀었으며 치아는 구타로 부러지고 혼절하는 등), 전기봉 충격, 호랑이 의자, 라이터로 지지기, 손톱 뽑기, 독극물 주사, 투구 씌우기, 족쇄 수갑 채우기, 수면 박탈, 세워두기 고문, 눈밭에서 추위에 떨게 하기 등 각종 고문과 강제노역을 당했다.

박해로 사망한 사회 엘리트 인사는 톈진(天津)시 우주항공부 8358연구소의 수석 엔지니어 류위안제(劉元傑), 칭화(清華)대 학생 류즈메이(柳志梅), 구이저우성 첸난(黔南)TV방송국 뉴스편집자 황구이셴(黃貴仙), 우수 교사 류장(劉江, 교도 주임), 장셴룽(張先龍), 바이윈(白雲), 레이펑페이(雷鵬飛, 기공학교 공회주석), 하얼빈시 농업은행 간부 위성취안(於生泉) 등이다.

중국공산당에 의해 박해로 사망한 일부 파룬궁수련생의 사진

바이윈(白雲)마리친(馬麗琴) 류즈메이(柳志梅)

왕리장(王立章)장셴룽(張先龍) 리슈쉐(李秀學)

중국공산당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생의 처참한 생전 모습

쉬후이젠(徐會建)이 출소해 집으로 돌아온 뒤

박해 전의 마리친, 마리친은 치타이허(七台河)시 제2구치소에서 흉악한 경찰 인중량(尹忠良)의 혹독한 구타로 식물인간이 됐다.

1.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14명이 박해로 사망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함은 이미 16년 동안 지속됐다. 박해에 참여한 자는 점점 놀라고 겁이 나서 벌벌 떨며 마음이 떨려 하루도 편하게 지낼 수 없는 상태다. 밍후이왕 통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해 업보를 당한 각 유형 인원은 2백여 명이 되는데, 그중에는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계 사람이 가장 많다. 왕리쥔(王立軍),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 쉬차이허우(徐才厚), 쑤룽(蘇榮) 등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한 공산당 고위 관리는 잇달아 업보를 당했다.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수련생을 박해함은 천지자연의 이치로도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인간세상의 정의에 의해 비난 받을 뿐만 아니라 또 반드시 하늘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4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8/307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