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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난 후 산 매체가 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춘란(春兰)은 서북 모시에서 출근한다. 회사가 비교적 외진 곳에 있기에 그녀는 그동안 대법진상 자료를 본 적이 없었다. 2013년 춘란은 고향에 돌아갔을 때 대법제자들이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 진상 소책자 몇 권을 주었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난 후 매체 역할을 했다. 그 진상 자료를 친한 동료에게 보여주었다. 동료는 보고 나서 아주 좋다고 느껴 또 다른 동료에게 전해 주었다. 이렇게 전해오고 전해가면서 동료와 동료의 가족들도 모두 대법진상을 알게 되었다. 일 년도 채 안 되어 80여 명이 컴퓨터와 인민폐(많은 사람이 집에 컴퓨터가 없어 대법제자들을 찾을 수 없으므로) 위에 삼퇴 성명을 하였다. 그들은 또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항상 염하였다.

춘란의 친구들은 신체가 건강해진 것을 느끼고 마음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새해에 사부님께 축원 인사를 드려 달라고 부탁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작은 이야기> 마음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9/-3067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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