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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추한’ 일

[밍후이왕]

“당신은 입당해 무엇을 하려고요? 좋은 사람도 그가 모두 나쁘게 망쳐놓았어요!”

[대륙 원고] 나는 국유기업 급수작업장 직원이다. 며칠 전 업무상 생산관리와 연계해 배차원과 소비자 생산단위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평형시키는 것을 협조하게 됐다. 본 연수참(軟水站)은 발전, 보일러, 송풍기로 탈염수(脫鹽水)와 정탈염수(精脫鹽水)로 용수하는 등을 공급하는 것을 책임졌다. 그런데 사용 가정 물 보충량이 많은 원인으로 야간반 물 공급소가 위급한 상태에 빠지게 됐다.

그래서 나는 배차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신속히 사용호와 연락했고 나에게 전화를 끊지 말라고 했다. 나는 배차원이 보일러실에 전화를 걸어 물 보충량이 얼마이며 상대방에게 탈염수를 적게 추가하고 환류수를 더 사용하며. 공급소가 버틸 수 없다는 등등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상대방은 “알았어요.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또 배차원이 송풍기실에 전화해 저수량이 얼마인지 묻는 것을 들었다. 상대방은 “저는 지금 쓰느라 바빠요”라고 말했다. 배차원은 “뭐가 바빠요?”라고 물었다. 그는 “저는 지금 입당 신청서를 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배차원은 “당신은 입당해 무엇을 하려고요? 좋은 사람도 그가 모두 나쁘게 망쳐놓았어요!”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허허하고 웃었다. 배차원은 급히 “당신은 빨리 회수를 좀 보충하고 탈염수를 적게 사용하세요. 공급소에서 더 뽑으면 안돼요. 곧 긴급 상태를 알리겠어요”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네!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추한’ 일

[헤이룽장 원고] 이것은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아청(阿城)구 모 기업 기관에서 발생한 한 가지 일이다. 하루는 두 기술자가 기관에 일을 처리하러 갔다가 기관에서 ‘입당신청서’를 쓰는 한 젊은 여사무원을 만났다. 그 중 한 기술자는 본 후 매우 놀라서 참지 못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세상에 아직도 입당하려는 사람이 있네! 입당은 서방질하는 것보다 더 추한 일이지. 아직도 이것에 가입하려는 사람도 있구나?”

지금 입당하려는 사람은 권력, 이익을 다투지 않으면 아직도 중국공산당 사당을 이해하지 못해 그것에게 속은 사람이다.

지금 중국 대륙은 한창 기세가 드높은 삼퇴 조류가 발생하고 있다. 삼퇴는 바로 중국공산당의 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이다. 지금 이미 2억에 가까운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의 모든 조직을 탈퇴했다. 공산당 이 위험한 누각은 흔들흔들하여 곧 무너질텐데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을 따라 불행을 당할 것이다. 무엇이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22/306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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