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대법제자
나는 대면 진상을 하는 가운데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동적인 많은 언행을 목격하였다. 몇 토막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며, 아울러 이런 역경 속에서 ‘진선인’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심심한 축복을 드리는 바이다.
그 해, 직장 동료가 칭화대학 석사 연구생에 합격하여 떠나기 전에 나의 사무실에 작별 인사를 왔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원래는 당신을 청해서 식사를 같이 하려 했는데 보아하니 겨를이 안 되네요, 내가 당신에게 파룬따파 진상 CD를 드릴 테니 돌아가서 보세요, 아주 훌륭합니다.” 뜻밖에도 그가 듣더니 격동되어 얼굴이 다 붉어지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고마워요, 누님, 이는 나를 열 번 청해 식사하는 것보다도 더 훌륭합니다.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내 아내도 보게 하고, 남겨두었다가 애가 큰 후에 보게 하겠습니다. 보검의 예리한 칼날은 연마해 낸 것이고, 매화 향기는 추위 속에서 온다고, 이번 마난을 통해 파룬궁의 위대함을 더욱 과시했습니다. 만약 장래 이 동생이 성공할 수 있다면 파룬궁을 위해 나는 꼭 불평을 털어놓을 겁니다!”
한번은 모두 직장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식탁에서 공산당의 부패를 의논했다. 한 사람이 ‘64폭란’이 어찌어찌 하다고 말하자 동료 샤오런이 즉각 제지하면서 말했다. “64는 폭란이 아니라 학생들의 평화 청원입니다.” 샤오런은 이어서 말했다. “파룬궁은 왜 무너지지 않는가? 그건 파룬궁이 하는 말이 모두 옳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내가 한 택시 기사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었는데 그는 아주 잘 들어주었으며, 줄곧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하고 말했고 나중에는 나에게 ‘전법륜’ 보서를 요구했다. 나에게는 그때 단 한 권밖에 없어 좀 주기 아까웠다. 하지만 그가 거의 애걸하다시피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사회가 이렇게 난잡하니 나는 파룬궁의 책을 보고 책의 말대로 나의 두 애를 교육하여 그들이 나쁜 물이 들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이런 정경을 보고 나는 보서를 그 기사에게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해 파룬따파의 날 저녁, 나는 길에서 한 택시 기사에게 대법진상을 말해 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으며, 사당 박해의 잔혹함을 말했는데 그는 아주 잘 들었다. 나중에는 차를 아예 길가에 세워놓고 거의 한 시간 동안 내가 하는 말을 들었다. 이때 경찰차 한 대가 다가오더니 차 안의 순경이 전화기로 외치는 것이었다. “어서 떠나시오! 여기에 정차하지 못합니다!” 경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려 이 기사는 차창을 열고 밖에다 머리를 내밀고는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소리는 왜 질러? 파룬궁은 너희 경찰보다 더 좋다!”
문장발표 : 2015년 3월 19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정의의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9/3063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