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 보도) 장쑤성 타이창(太倉)시 법원은 2015년 3월 2일에 파룬궁수련생 쉬원(許文), 타오윈(陶蘊), 구슈쥐안(顧秀娟)과 왕팡(王芳)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렸는데 형기는 각각 4년, 3년 6개월, 3년(집행유예), 3년(집행유예)이다.
2014년 7월, 쉬원 등 파룬궁수련생 4명은 후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다가 타이창 국가보안대대에 의해 불법 납치를 당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이 심각한 박해를 당한 상황에서 인내심이 있게 중국공산당에 의해 속은 중국 대륙 민중에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善)을 가르친다는 것과 자신이 수련한 뒤에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체험을 진술해, 인연이 있는 사람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에게 휩쓸린 타이창 사법계는 개인의 권위와 이익을 위해 분명히 파룬궁수련인은 무고한 사람임을 알고, 분명히 증거가 없고 사실이 없으며 법률 판결 조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권력자(부패한 큰 호랑이)를 위해 전심으로 선행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납치, 기소, 심판했다. 동시에 자기도 공산사당의 순장품이 됐다.
파룬궁수련생 쉬원, 타오윈, 구슈쥐안과 왕팡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건강이 점점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점차 좋아졌다. 그들은 ‘진선인(眞ㆍ善ㆍ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각 방면에서 하는 일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성실하고 착하고 인내심 있게 대했다.
타오윈은 현지의 한 유명한 기업 책임자로 근무 중 그녀는 선한 마음으로 회사의 모든 직원을 대했다. 그녀의 관심과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많은 사람은 공산사당의 이러한 야만적인 행위와 사실과 관계없이 처벌함에 더욱 분개했다.
구치소에 감금당한 기간, 타오윈은 정념으로 박해를 저지해 끊임없이 사법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의 변태적인 심문 제도 하에 그녀의 혈압은 180~220에 달했다. 타이창 법원은 그녀의 신체 조건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재판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타오윈은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 자신을 위해 변호할 수 없게 됐다. 판사는 증거가 없었지만, 그녀에게 3년 6개월 불법 판결을 내렸다. 불법 판결을 내릴 때 타오윈은 정념으로 필사적으로 수갑을 벗어 법정 경찰에게 던지며 큰 소리로 “저는 판결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죄를 저지르지 마세요! 상소하겠습니다!”라고 소리쳤다.
무엇 때문에 오늘날 중국에서는 이렇게 선량한 여성을, 자신의 사업이 있고 자신의 가정이 있고 전 세계에 대해 어떠한 피해도 없는 사람을, 사상과 언론 방면에서 자신의 양심을 견지하고 스스로 사람의 최저선을 견지한다는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으려 하는가!
재판이 끝난 후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직접 판결을 내린 판사 지광(紀光)에게 “중국공산당에서 공포한 14 종류 사교 조직 중에는 파룬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들 판사가 무슨 법률에 근거해 판결을 내렸는지에 이해하지 못합니다.”라고 질문했다. 주심 판사는 “이것은 제가 결정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판위원회도 정법위 결정에 따라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우리도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얼버무리며 말했다.
쉬원의 가족은 사당 법원의 불법 판결을 거부하고 기한 내에 법원으로 가서 상소했다. 그러나 재판장 지광은 오히려 그녀가 법원 문으로 들어감을 허락하지 않았다. 게다가 꼭 그녀가 변호사를 선임해야만 상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좋은 사람이 억울한 재판을 당해 가족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그러나 본래 공평함, 정의를 주재해야 마땅한 법원은 오히려 중국공산당 사당에게 납치돼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악한 장소로 변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3/13/3061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