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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기업가 후위안친, 불법 판결에 직면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난징(南京)시 장닝(江寧) 부동산 개발회사 회장이자 파룬궁수련생 후위안친(胡元勤)은 근 1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후 최근에 불법 판결에 직면했다.

난징시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특무조직 ‘610’은 작년에 난징에서 ‘청년 올림픽회’를 소집한다는 이유로, 현지 공안국 경찰을 지시해 대량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2014년 3월 5일 저녁, 후위안친은 갑자기 회사에 들이닥친 난징시 장닝구 경찰에게 납치돼 차례로 장닝구 구치소, 난징시 세뇌반에 불법 감금됐다. 경찰은 그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해 효과를 보지 못한 후 그를 장닝 구치소로 옮겨 수감했다. 7월 말, 장닝구 검찰원은 후위안친에 대해 체포령을 내려 사법 박해를 시도했다.

후위안친(남, 60)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난징 시멘트공장 책임자를 맡은 적이 있는데 97년에 난징 솽닝(雙寧) 그룹에서 회장, 사장을 맡았다. 난징 솽청 그룹은 전민기업으로, 곧 망할 세 개의 기업으로 조성돼 빚도 근 1억 위안(약 174억 5천만 원)이 됐다. 후위안친은 부임되자마자 곧 노동자와 채무자에게 빚 독촉 공격을 당해 머리를 다쳤다. 그러나 그는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해 모순을 완화시키고 기업을 개조해 채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했는데, 업적이 뛰어났던 이유로 상급에서는 그를 재정국 부국장으로 임명하려는 결정을 내렸다.

이때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광적인 탄압을 발동했다. 상급은 후위안친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그는 믿음을 개변하지 않음을 견지했던 이유로 이로부터 일체 직무에서 면직됐다. 당시 어떤 책임자는 인재가 아까워서, 이렇게 좋은 간부를 지금 보기가 매우 드물다고 말해서야 공업원(工業園) 사장의 직무를 보존했다. 후위안친은 부임한 후 공업원을 부동산 개발회사로 개조해 주주제를 실행하여 원래 그 자신의 개인 소유에 속하던 주식을 전 직원에게 나눠주었다. 전 회사 사람은 모두 “이것은 오직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이 이렇게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정직하고 사심 없는 책임자는 단지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납치돼 지금 불법적인 재판에 직면해 있다.

(역주: 관련 부서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31/303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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