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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법 직원의 양심 선택

글/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회사에서 정부와 관계를 조율하던 직원이 중공에 이끌려 소재 구의 소위 정치협상위원으로 된 지 몇 년 되었는데 1년 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알고 있는 많은 직원과 정치협상 위원에게 진상을 알려 공검법 계통의 직원 몇 명을 포함하여 이미 적지 않은 직원이 3퇴했다.

그중 두 명은 법원에서 근무했다. 한 명은 베테랑 법관으로서 법원의 모든 법정에서 재판장을 맡았었다. 법원에서 원장으로 승진을 시켜줄 때 거절하고 법원에서 전임하여 아무 실권도 없는 한직 기관으로 전근했다. 법원에서 여러 해 근무하던 다른 한 사람도 처장으로 승진될 때 전임 신청을 하고 공검법(공안, 검찰원, 법원) 계통을 떠나 상공업자 연합회에 가 근무했다. 그 두 사람은 권력욕으로 넘치는 중공의 정계에서는 이류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말하면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들은 아주 명석한 것이다. 법원에서 그렇게 여러 해 근무하면서 너무 많은 암흑과 사악을 봤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중공사당의 졸개가 되어 나쁜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법원을 떠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공안국에서 직무를 맡고 있던 다른 한 사람도 중공 소행을 꿰뚫어 보고 대법제자의 설명을 듣고 가족과 함께 3퇴를 하고 또 ‘전법륜’을 청해 보았으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자유롭게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공산당이 확실히 사악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므로 얼른 이 체제를 멀리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여기고 지금 가족에게 투자 이민 신청을 하게 했다.

점점 많은 공검법 직원이 진상을 알고 중공사당을 포기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28일
문장분류: 명혜 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8/3037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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