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 보도) 충칭(重慶) 사허바구(沙坪壩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위예이(余業顗. 女. 70)는 2015년 1월 14일 오전 10시 충칭 위중구(渝中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개정된 법정심리에서 정정당당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실증했다.
위예이는 법정에서 “자신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는지와 수련한 후 심신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라는 것을 상세하게 진술했다. 그리고 더는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을 천명했는데 “파룬궁은 국가와 인민에게 백 가지 좋은 점만 있을 뿐, 한 가지 나쁜 점이 없다.”라는 것을 실증했다.
그는 사악이 박해한 15년 동안 자신이 당한 각종 박해, 그리고 그 박해 때문에 심신에 어떤 손상을 입었는지, 본인과 가정에 어떻게 어떤 상해를 조성시켰는지를 상세히 진술했다. 그는 판사, 서기원, 검찰관, 배심원에게 “파룬궁이 전 세계에 홍전된 정황, 션윈 CD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죄가 없다.”라는 것을 소개했다. 맨 마지막에는 법을 집행하는 그들에게 “불법(佛法)에 대해 죄를 저지르지 말고 자신의 생명과 미래를 위해 악행을 멈추라.”라고 경고했다. 위예이가 그렇게 명확하게 진술할 때 중단시키는 사람이 없었다. 선임된 변호사는 위예이의 무죄 변론을 했다. 11시 10분경 판사는 휴정을 선포했다.
위예이는 2014년 6월 12일 위중구에서 션윈 CD를 배포하다가 충칭 위중구 치싱강(七星崗) 파출소 경찰관에게 납치돼 류뎬쯔(六店子) 구치소에 보름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당했었다. 그는 또 사핑바(沙坪壩) 파출소와 사핑바 가도 종합치안관리사무실의 류더밍(劉德明) 등에게 납치되어 충칭 첸주거(千竹溝) 세뇌반에 감금돼 박해를 당하기도 했다. 그 기간에 세뇌반의 두목 왕(王) 모는 위예이의 남편(84세) 월급을 세뇌반으로 가져가 ‘전향’시키는 비용으로 쓰고 또 동반시키겠다고 위협했으며, 외국에서 일하는 아들을 강제로 귀국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처럼 온갖 수단을 동원한 핍박과 박해 때문에 위예이는 몇 차례나 전신경련을 일으켰으며 혈압이 200을 웃도는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의사가 검사한 후 심장병과 파킨슨병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세뇌반 두목 왕 모는 그녀가 병증을 꾸며낸 것이라고 말했다. 위예이는 세뇌반에 40여 일 동안 감금되어 박해를 당한 후 8월 19일 겨우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8월 20일 위중구(渝中區) 공안분국 경찰관이 위예이의 집을 방문하여 그녀를 “형사범으로 기소했다.”라는 기소장을 전달했으며, 다음날인 8월 21일 위중구 국가보안대 형사경찰대의 덩(鄧), 레이(雷) 등 4명의 경찰관이 위예이와 남편을 사핑바 파출소로 연행했다. 그들은 “위예이에 대해 보석 처리해주고, 이를 남편에게 보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당일 위중구 공안분국 예심과 황(黃) 모는 위예이에게 전화로 “이미 사건조사는 종결되어 곧 검찰원에 송치하려 한다.”라는 말을 했다. 위예이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라고 묻자, 황 모는 “형법 300조에 근거했다.”라고 말했다. 위예이는 “션윈 CD는 5천 년의 중국 전통문화를 홍양한 것인데, 내가 무슨 죄가 있는가? 그리고 무슨 ‘법률의 실시를 파괴’ 했는가? 법적 근거를 제시하라 …”라고 말했다. 아직 채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황 모는 “시간이 되면 검찰원에서 해석할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위예이는 “위중구 법원에서 위예이에 대해 법정심리를 진행한다.”라는 내용의 호출장을 2014년 12월 31일 받았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4/303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