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백여 명 베이징 민중이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성원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2015년 1월 중순 베이징 민중 100여 명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팡유(龐友)를 구원하기 위해 서명하고 지장을 찍어 성원하고 있는데, 이런 일은 베이징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009년 랴오닝 푸순 마을 주민 376명이 연명으로 파룬궁수련생 쉬다웨이(徐大爲)의 억울함을 호소한 일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300명이 지장을 찍었고, 연이어 562명이 지장을 찍어 1만 5천명이 지장을 찍었다. 그 후 계속해서 700명이 지장을 찍는 등 파룬궁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해 민중들이 서명하고 지장을 찍는 사건이 잇따라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그 후로는 전국 각 지역에서 파룬궁을 지지하는 연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대륙민중들의 서명활동이 활발해졌는데,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반대하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는 요구는 더욱 끊임없이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십여 만이나 되는 대륙의 민중들이 서명을 했는데 이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반박해를 지지하는 추세로 중국대륙 민중들의 각성된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京城97位民众为营救北京法轮功学员庞友签名声援

베이징 97명 민중이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팡유를 구원하기 위해 서명했다.

전 베이징 부동산회사 지배인 팡유는 12년 억울한 감옥살이 한 후 또 납치당했다

庞友和儿子

팡유모자

팡유는 전 베이징 올림픽촌 기획실주임을 역임했고, 후에 와리(洼里)향 기업 쉬르(旭日) 부동산의 지배인 직을 담당했다. 1998년 백혈병 말기이었던 어머니가 기사회생한 신화(당시 베이징의 여러 유명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자, 할 수 없이 집에 돌아와 장례준비를 하다가 파룬궁을 만나 일주일 연마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 같은 기적은 이곳 마을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함) 이를 직접 목격하게 되어 정식으로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모든 뇌물은 물론 선물까지도 거절(원래 지가 등을 감정하고 비준하는 권한이 있어 늘 뇌물과 고가의 선물이 제공되었는데, 어항의 관상용 물고기의 경우 집 한 채 값이 나가기도 한다)했기 때문에 이곳 마을 사람과 업계 친구들 사이에서 올곧다는 명성이 매우 높았다. “팡유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의 호평으로 향장선거에서 많은 득표를 했는데 최고 득표자에 단 1표가 적을 정도였다.

팡유는 전 베이징 올림픽촌 기획실주임을 역임했고, 후에 와리(洼里)향 기업 쉬르(旭日) 부동산의 지배인 직을 담당했다. 1998년 백혈병 말기이었던 어머니가 기사회생한 신화(당시 베이징의 여러 유명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자, 할 수 없이 집에 돌아와 장례준비를 하다가 파룬궁을 만나 일주일 연마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 같은 기적은 이곳 마을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함) 이를 직접 목격하게 되어 정식으로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모든 뇌물은 물론 선물까지도 거절(원래 지가 등을 감정하고 비준하는 권한이 있어 늘 뇌물과 고가의 선물이 제공되었는데, 어항의 관상용 물고기의 경우 집 한 채 값이 나가기도 한다)했기 때문에 이곳 마을 사람과 업계 친구들 사이에서 올곧다는 명성이 매우 높았다. “팡유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의 호평으로 향장선거에서 많은 득표를 했는데 최고 득표자에 단 1표가 적을 정도였다.

그러나 팡유는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믿음을 견지하고 보호했다는 이유로 중공에 의해 불법적으로 7회나 납치당해 12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 그에 앞서 직장 상사로부터 “계속 지배인으로 남겠는가, 아니면 계속 파룬궁을 연마하겠는가?”라고 협박을 받았다. 그러자 팡유는 단호하게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좋은 직장을 포기했다. 그 후 여러 번 납치당하고, 가택수색을 당하는 과정에서 10여만 위안 상당의 금품을 몰수당했는데, 심지어 45만 위안의 고가인 닛산 세드릭 승용차까지 강탈당했는데 현재까지 중공당국이 반환해 주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팡유는 작년 12월 5일 한 친척과 함께 비즈니스를 위해 산시(陝西) 옌안(延安) 친구를 만나러 갔었다. 그런데 중공이 파룬궁진상자료를 적발한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 산시성 옌안시 이촨(宜川)현 공안국 청관(城關) 파출소에서는 팡유에게 혐의를 두고 그를 불법적으로 납치하여 이촨현 인근의 황룽(黃龍)현의 구치소로 압송 수감했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중공의 검공법은 “팡유가 여러 번 같은 혐의로 검거돼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이번사건의 혐의자로 단정하여 형법 제300조의 죄명을 붙여 체포한 것이다. 소식에 의하면 사건이 베이징관할과 관계되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감히 단독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상부에 보고 후 옌안시 관계담당책임자의 지시로 엄중하게 처리했다고 했다. 현재 동 사건에 대해 베이징 인권변호사에게 의뢰된 상태다.

그렇게 되자 사건이 알려지면서 베이징 민중들이 파룬궁수련생을 구원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나서서 성원하기 시작했는데 서명한 사람이 이미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베이징 민중은 파룬궁수련생 팡유의 억울한 사연을 들은 후 그의 구출을 위해 연명의 지장을 찍었는데, 그들 민중은 파룬궁에 대해 지지를 표하고, 중공의 거짓말과 폭정 그리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혈암에 걸렸다가 기사회생한 팡유 어머니의 기적적인 일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어떤 사람은 대법 책을 보려고 했으며, 심지어 변호사도 파룬궁의 신기한 위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원래 베이징에서 민중의 서명을 받는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그곳은 중공당국의 소굴로 폭정과 테러를 만드는 중심지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서명을 받기 시작하자 많은 베이징 민중들이 분연히 서명에 참여하여 지장을 찍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은 이런 기회를 빌려 대법에게 보답하겠다고 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해외 언론매체의 인터뷰에도 당당히 응했다. 정기가 매우 풍부했다. 리훙쯔(李洪志) 선생께서 ‘홍음3-홍조의 종말(紅潮末日)’ 중 말씀하신 것처럼 “깨어난 중생이 정의를 지키네”!

베이징 민중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요- 서명하려고 기다리는 일가

한 파룬궁수련생의 친척 일가는 대법의 혜택을 받았으므로 이번 기회에 보답하려고 했다. 수련생이 그 친척에게 “서명을 받으러 가겠다”고 연락을 한 후 방문했는데 가족이 모두 기다리고 있었다. 출근시간인데도 그 집 가장인 남편도 출근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수련생이 으아 해서 “왜 아직 집에 있어요?”라고 묻자, 그는 “서명 받으러 온다기에 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서명을 하고 출근해야죠”라고 했다. 그의 외손녀도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집에 돌아와 서명하고는 급히 학교로 돌아갔다. 두 아들은 친구 4명을 데리고 집으로 왔는데 서명지를 보고 아무 말 없이 그냥 모두 함께 서명했다.

“파룬궁은 좋아요!”

한 사람이 서명을 마친 다른 한 사람에게 물었다. “파출소에서 당신을 찾는 것이 두렵지 않나요?” 그녀는 “만약 찾아오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은 좋아요!’라고 말하죠”라고 대답했다.

여성 주임도 서명하다

파룬궁수련생이 한 여성 주임에게 진상을 알려 그녀는 삼퇴를 했다. 그래서 또 파룬궁 수련생을 구원하는데 서명하겠는가?“ 하고 묻자, 그녀는 “이 공산당이 이렇게 나쁜 줄은 정말 몰랐다. 그것이 이렇게 나쁘니 나도 서명하고 싶다!”라고 했다.

노 간부는 서명하고 사진을 찍었다

한 노 간부는 진상을 듣고 삼퇴를 한 후 서명까지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할아버지, 정의의 일면에 서서 서명하셨는데 사진 한 장 찍겠습니까?”라고 하자, 그 노 간부는 “그래!”라고 했다. 그래서 서명지를 들고 오른손 지장을 찍는 사진을 찍었다.

“감히 못할 게 뭐 있는가?”

한 마을 사람이 서명을 마치자,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인터뷰에 응해 공정한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당연히 할 수 있다! 못할 게 뭐 있는가?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대대 간부는 힘 있게 지장을 찍었다

대대 간부를 만나, “파룬궁수련생을 구원하는 서명을 할 수 있는가” 하고 묻자, 그는 “서명한다, 서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고 힘 있게 빨간 지장을 찍으며 “이러면 되냐?’라고 물었다.

담이 작은 노인도 서명했다

한 노인은 70대인데, 담석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여 5일 후 수술을 한다고 했다. 4일째 되는 날밤 12시가 넘은 후,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면 병이 낫고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 외워보기로 했다(그는 원래 믿지 않았다). 몇 번 외우지도 않았는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파란 오줌을 배출했다. 아침에 일어나 수술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검사를 해봤는데 결석은 없어졌고 다만 담에 염증증세가 있는 것만을 발견했다. 의사는 그에게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수술을 하지 않아 2만여 위안의 수술비가 절약됐다. 이 노인은 평소에 담이 매우 작아 소심했었으나, 이번에는 대법에 보답하고자 파룬궁수련생을 구원하는 데 서명하고 지장을 찍었다.

지금 팡유를 구원하기 위한 서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미 1억 8천만 민중이 중공에서 탈퇴했다. 이것은 사악과 멀리하고, 사악을 포기하여, 자신의 죄를 씻어 자신을 구해 정의로 되돌아가는 것의 시작인 것이다. 민중이 공개적으로 나서서 연명으로 중공의 폭정과 박해를 저지하는 것은 더욱 정의로운 행동이다. 적극적으로 폭정과 박해를 저지하는 것이 중공의 해체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녀 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2/30350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