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푸젠성 보도)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대법수련생 쭤푸성(左福生)은 2011년 1월 19일, 푸저우(福州) 국가보안경찰에게 납치됐고, 그 후 6년 불법 판결 당했다. 현재 푸칭(福淸) 감옥에서 구타로 중상을 입었고 왼쪽 눈은 실명했다.
고문 재연: 야만적인 구타
소식에 따르면, 쭤푸성이 파룬궁에 대해 믿음을 견지했던 이유로 그에 대한 ‘공견팀(攻堅組)’의 차례차례 ‘계획’은 허사가 되어 이 교도관들은 매우 화가 났다. ‘공견팀’은 감옥 내부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기구로, 직원들은 관리상에서 다른 일반 교도관과 달리 직접 푸젠성 감옥관리국 교육처 부처장 펑닝성(馮寧生)의 지휘하에 있다. 이 ‘공견팀’은 감옥대대에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 쭤푸성을 포함해 파룬궁수련생 4명이 이 ‘공견팀’에 박해당하고 있다.
10월 8일 오전, 쭤푸성은 이 ‘공견팀’의 불공정함으로 인해 한 교도원과 충돌이 발생했다. 그날 오후 쭤푸성은 ‘고위험 감금구역’으로 옮겨졌다. 오후에 구타당할 때 이 교도관도 현장에 있었다. 그 후 쭤푸성은 감옥 병원으로 보내져 진찰받은 적이 있는데 의사는 그의 왼쪽 눈이 실명했다는 진단을 내렸다.
쭤푸성은 현재 또 출감대(出監隊) ‘공견팀’으로 보내져 구타당해 내상을 입은 곳은 늘 아프다.
(역주: 관련 박해 부서와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5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9/302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