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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팡산구 세뇌반 악인 악보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베이징 보도) 베이징 팡산구 세뇌반의 주요 두목인 궈즈구이(郭志貴)는 610에서 초빙한 중요인물로 몇 년 간 줄곧 악독하게 대법을 공격하며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박해했다. 궈즈구이의 악행은 가족에게 악업이 미쳐 그의 아내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현재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다.

주요 공범자 쑨바오옌(孫保豔.女, 60대)은 2014년 10월 중순 보응을 받아 뇌출혈로 량샹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베이야 건강회복센터로 이송되었지만 그 역시 거동을 하지 못하며 혼자서는 생활 할 수 없게 되었다. 사오(邪悟)한 장위링(張玉玲)도 악보를 받아 뇌혈전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녀 역시 스스로는 생활 할 수 없게 되었다.

베이징 팡산구의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악인들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악명 높은 세뇌반을 안장촌에서 관다오향으로 이전시켰다. 10년 동안 판산구 610은 폭로와 추적을 피해 여러 번 장소를 바꿨는데, 최근엔 줄곧 전 량샹 주민센터(현 시루 주민센터) 구역인 안장촌의 한 개인 공장에 숨어 있다. 세뇌반의 모든 비용은 전부 팡산구 정부예산에서 지불한다. 세뇌반 사람들의 1인당 식비는 매일 30위안이고, 숙박비는 물론 세면도구 등 일체 일용품 모두 무료일 뿐만 아니라 급여와 상여금까지 받고 있다.

소위 ‘610사무실’은 중공 장쩌민 무리가 1999년 6월 10일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적인 조직인데, 독일 나치스의 게슈타포 같은 집단이다. 각 지역의 610의 불법적인 조직원들은 ‘법제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사사로이 일명 ‘세뇌반’이라는 불법적인 시설물을 설치한 후 현지의 파룬궁수련생을 곧바로 이곳에 감금하든가 또는 노동교양소와 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가 만기 출소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불법적으로 납치·압송하여이곳에 감금시켜,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바로 소위 ‘전향’을 시키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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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4년 12월 28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8/302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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