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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이샤(張海霞)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에게 약물주사를 놔주지 않기를 희망한다”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보도) 2014년 12월 23일 ,왕위(王宇) 변호사는 하얼빈(哈爾濱)시 제2구치소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장하이샤(張海霞)를 접견했다. 왕하이샤는 왕변호사에게 “그들이 나에게 약물주사를 더는 놓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장하이샤는 이미 6개월 불법 감금돼 있었고 10월 10일 불법 법정 심문을 할 때 가족은 장하이샤가 정신이 극히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족과 변호사를 알아보지 못헸다. 아마 약물박해를 당한 의혹이 있는 것 같다. 12월 11일 왕위 변호사는 장하이샤를 만났을 때 장하이샤는 여전히 정신이 흐릿하고 변호사를 알아보지 못했다. 팔에 멍든 주사자국이 있었다. 장하이샤가 불명의 약물 주사를 맞았다는 것이 확실했다. 이로 인해 그는 기억을 잃었고 정신이 모호하다. 그녀는 원래 80키로 정도였는데 여위여 50키로도 되지 않는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혹형연시: 약물독 주사를 주사(불명약물을 주사)

장하이샤는 불명약물 주사당해 기억을 상실

2014년 12월 23일 오전, 왕위 변호사는 하얼빈 제2구치소에서 파룬궁 수련생 장하이샤를 접견했다. 이번에 만난 후 왕위 변호사는 가족에게 이렇게 서술했다. 장하이샤의 지금 상태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전에 만났을때보다 더 여위었다. 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눈빛이 암담하고 정신이 전혀 없다. 장하이샤는 병원에서 진찰 후 심장병 등의 질병이 있다고 한다.

장하이샤는 왕 변호사에게 말했다. “나는 사람도 죽이지 않고 불도 지르지 않았는데 우리 집을 왜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는가?” 왕변호사는 “법관이 당신을 만나러 오면 당신의 경력을 그에게 알려 주십시오” 장하이샤는 “네,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약물 주사를 놔주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면 나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张海霞
장하이샤

하얼빈시 제2 구치소

변호사는 경찰이 불법으로 안전 검사한 것과 검찰원 불량배를 고소

오후, 왕위 변호사가 하얼빈 샹팡(香坊)구 중급법원에 가 사건을 열람 할 때 법원 경찰은 불법으로 왕변호사에게 안전검사(사실 수색당함)를 실시했다. 왕 변호사는 그들의 위법 행위에 협조하지 않자 경찰은 뻔뻔하게 말했다. “우리는 상급 명령대로 한 것이고 다른 변호사는 모두 협조한다.” 그 말은 다른 변호사는 안전 검사에 협조하는데 당신 왕위만 왜 위법인가요? 왕위는 그에게 말했다. “위법은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는다.

이어 왕변호사는 전화를 걸어 법관 쉐안젠에게 알렸다. “경찰이 불법으로 나에게 수색을 하고 접견하지 못하게 한다.” 쉬안젠은 “그것은 내가 관여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왕변호사는 쉬안젠이 책임을 회피하고 분명히 경찰의 불법행위를 보고 방관한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알렸다. “그러면 나는 검찰원에 가서 당신을 고소하겠다.”

香坊区中级法院
샹팡구 중급법원

검찰원에 간 후 왕변호사는 검찰인원을 고소했다. 샹팡구 중급법원 경찰의 위법 행위 및 법관 쉬안젠(宣劍)이 변호사에게 문건 열람 금지 한 것을 고소했다.(쉬안젠은 전에 탕뎬하오 (唐天昊)가 문건을 열람하지 못하게 함.) 3번 창구의 검찰인원은 말하기를 “우리가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검찰은 마찬가지로 생떼를 부리고 왕변호사의 고소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장하이샤 가족이 이름이 뭐냐고 묻자 그는 “나는 3번 창구이다”고 답했다. 가족은 “당신은 2번 창구가 아닙니까?” 본래 이 검찰인원이 2번 창구에서 접대한다. 검찰은 “나는 본래 3번 창구인데 오늘 임시 2번 창구입니다.”

二号窗口的检察员
2번 창구 검찰원

장하이샤의 딸 원보(文博)는 여기에서 서면자료로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1. 법관은 나에게 판결문을 주지 않는다. 2. 우리 아빠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는데 왜 불법 4년형을 받는가? 3. 우리 엄마 아빠가 법률질서를 파괴했다고 하는데 어느 법률질서를 파괴했는가? 4.엄마가 개정할 때 신체 상태가 아주 나쁘고 정신이 흐릿하다. 하지만 법관은 개정을 견지했다. 5. 우리 엄마 아빠를 석방해 주세요.

검찰인원은 뜻밖에 이렇게 황당하게 답했다. “법관이 당신에게 판결문을 주지 않으면 그에게 달라고 하세요.” 원보는 “내가 이렇게 오래동안 달라고 했는데 그는 주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겸찰은 “우리가 관여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찾아가세요” 원보는 계속 물었다. “법원장이 주지 않는데 내가 또 누구를 찾으란 말인가요?” 검찰인원은 불량배의 행동을 하며 “어느 법률이 당신에게 판결문을 주라고 했는가요? 당신 엄마가 신체가 좋지 않으면 구치소를 찾으세요. 이것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 사람을 석방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검찰은 퇴근해야 한다는 이유로 응대하지 않았다.

사건 재방송 경과

장하이샤 일가족은 하얼빈시 둥리(動力)구에 거주하고 있다. 장하이샤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남편 원잉저우(文英洲)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 2014년 6월 18일 아침 7시쯤 하얼빈시 공안국, 샹팡공안국 경찰과 군민길 파출소 경찰과 함께 원잉저우, 장하이샤 집에 진입해 부부 둘을 납치하고 21살 되는 딸 원보를 납치했다.(후에 석방) 장하이샤 부부 집에 있는 6만 위안이 있는 통장 2개를 강탈해 갔고 ‘전법륜’책 40여권, 프린터 2대,소책자 200여권 , 핸드폰 몇개, 진상화폐 100여장과 솥을 강탈해 갔다.

장하이샤는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 신체는 극히 허약해졌고 의사는 이미 위험통지서를 내린 상태다. 포타슘입자가 흐트러져 상황이 아주 위급하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8월 20일 샹팡구법원은 여전히 하얼빈 제2구치소에서 장하이샤 부부에 대해 개정을 했다. 가족은 장하이샤와 원잉저우에게 변호사를 청해 무죄변호를 했다. 개정할 때 장하이샤는 다른 사람에게 엎혀 나왔고 신체가 허약하지만 머리는 청성했다. 그날 심문을 할 때 법관 위안웨(袁越)가 무리하게 두 변호사를 내쫓는 바람에 중단됐다.

10월 10일, 법관 궈샹시(郭相喜)는 샹팡구 리밍(黎明) 법원에서 장하이샤, 원잉저우에 대한 제2차 불법 심문을 주도했다. 이번에 장하이샤는 전신이 이상이 있어 가족과 변호사를 알아보지 못했다. 아마 약물 박해를 당한 의혹이 있다. 장하이샤는 불법 6년형을 당했고 원잉저우는 불법 4년형을 당했다.

샹팡구 리밍파출소

2014년 12월 5일 탕뎬하오(唐天昊)는 법관 쉬안젠의 전화를 받았는데 탕변호사에게 하얼빈시 중급법원에 와 문건을 열람하라고 했다. 12월 10일, 탕변호사는 장하이샤의 남편 원잉저우를 접견 후 쉬안젠은 전에 구치소에 온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 원잉저우는 소송을 철회하는 문건을 작성했다. 탕변호사는 원잉저우에게 알려주었다. 소송은 피고인이 법적으로 정해진 권리라고 했다. 원잉저우는 소송에 동의했고 제2심 형사안건 위탁서에 서명했다. 법관 쉬안젠은 고의로 탕변호사를 난처하게 했으며 그가 문서열람하는 것을 저지했다. 탕뎬하오 변호사는 법관 쉬안젠을 고소했다.

12월 11일 왕위 변호사는 하얼빈 제2 구치소에서 장하이샤를 접견했다. 장하이샤는 정신이 흐릿하고 많은 기억을 잃어버렸다. 구치소의 소장 류팡(劉芳)은 태도가 악랄하고 왕 변호사가 제2차 만남을 저지했다. 왕변호사는 구치소를 감독하는 구치소에 주재한 감독기관(駐檢處)에 류팡을 고소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게 됐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8/302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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