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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네이장시 팔순 노부인이 불법 재판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성 네이장(內江)시 둥싱구(東興區)의 83세 파룬궁수련생 캉인즈(康銀芝)는 2014년 12월 25일에 중국공산당의 불법 재판에 직면했는데 이른바 죄명은 ‘사교조직을 이용한 법률실시 파괴’였다. 파룬궁은 사람을 선해지도록 가르치고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사교다.

평소에 다들 캉인즈를 류 할머니라고 불렀다. 2014년 2월 14일에 식료품 시장에서 진상이 쓰여 있는 잔돈을 돼지고기를 파는 소상인에게 주어 지폐로 바꿨을 때 네이장시 중구(中區) 청시(城西)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그날 저녁에 네이장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악인은 진상화폐 출처를 캐묻고 캉인즈의 아들 딸에게 “당신이 어머니의 진상화폐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를 말하기만 하면 석방하겠다”고 속였다. 게다가 사건 성격이 심각하므로 1개월을 감금해야 한다고 말하며 가족을 위협했다.

경찰은 저녁에 장시간 동안 불법 심문을 진행했다. 과도한 피로에다 강압적인 공갈 협박으로 80여 세 노인은 현장에서 혼미해 중풍 증상이 나타났다. 그 후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은 인명 사고가 날까 두려워 가족에게 담보시킨 후 노인을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게다가 가족에게 수시로 그들의 전화 조사를 받도록 억지 요구를 했다.

12월 18일, 네이장시 중구 법원은 그 후 소환장을 내려 캉인즈에게 12월 25일 9시에 법원 제2심판청으로 가서 소송에 참여하게 했다. 판사는 궈진핑(郭綿平)이고 서기원은 장신위안(張馨媛)이었다.

네이장시 웨이위안현 법원은 12월 3일 오전 9시에 두 번째로 파룬궁수련생 황성쿠이(黃盛奎), 류젠핑(劉建平)과 류추이룽(劉翠容)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판사는 맨 마지막에 “당신들의 행위가 죄를 범했는지 범하지 않았는지를 우리는 정하지 못합니다. 시 책임자에게 보고해 올려 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재판 중 이른바 ‘검찰관’의 모함과 불법 고발에 직면해 파룬궁수련생 3명은 시종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진상 CD 등을 만든 행위는 합법적인 바 죄를 범했다고는 더욱 말할 수 없다고 견지했다.

네이장시 중구 청시 파출소(內江市中區城西派出所) 전화: 0832-2021216

청시 파출소 소장: 우제(吳傑)

네이장시 공안국 시 중구 분국(內江市公安局市中區分局) 국장: 마오리(毛利) 전화 0832-2060710 핸드폰 13708257488

네이장시 공안국 국가보안지대 지대장 천루성(陳陸騰): 13981435566

문장발표: 2014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21/3017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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