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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시 량 노부인 ‘쩐싼런(眞善忍)하오’를 부착했다고 중공에 납치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 보도) 허베이성(河北省) 스자좡시(石家莊市) 신화구(新華區) 난가오지(南高基)의 량슈잉(梁秀英.女.74) 노부인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 후 전신의 질병이 완쾌됐다. 노령인 그녀는 가사를 돕기 위해 돈을 벌면서 늘 각 방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2014년 8월 27일 저녁, 량 부인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부착하다가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하룻밤 동안 그녀에게 잠을 자거나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튿날 그녀의 가택을 수색했다.

량 부인은 수련하기 전 전신의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심각한 류머티즘, 손 마비 증상, 위염, 위하수(위경련 치료 2회 받았어도 치료 안 됨), 만성 두통, 시력 불량증 등등의 고질병으로 시달렸다. 유명하다는 의사와 약의 처방을 받아 한약을 한 사발씩 먹거나, 환약을 한 줌씩 먹었으므로 마치 약을 밥 먹듯 했으며, 거기에다 침구, 안마, 전기치료, 부항 뜨기 등등의 온갖 치료를 받았지만, 효험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공군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완쾌되지 못했다.

량 부인은 수련하기 전 전신의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심각한 류머티즘, 손 마비 증상, 위염, 위하수(위경련 치료 2회 받았어도 치료 안 됨), 만성 두통, 시력 불량증 등등의 고질병으로 시달렸다. 유명하다는 의사와 약의 처방을 받아 한약을 한 사발씩 먹거나, 환약을 한 줌씩 먹었으므로 마치 약을 밥 먹듯 했으며, 거기에다 침구, 안마, 전기치료, 부항 뜨기 등등의 온갖 치료를 받았지만, 효험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공군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완쾌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1998년 3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법 공부를 통해우주특성인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5장 공법과 함께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을 연마했는데, 수련한 지 3개월이 되면서 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전신의 고질병은 모두 완쾌됐다.

노부인은 대법을 수련하여 몸의 질병이 완쾌되고 건강해짐에 따라 가족의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농사일로 채소를 가꾸고 집안일을 보살피는 등 무슨 일이나 모두 할 수 있었다. 농한기에는 또 돈 버는 일을 하기도 했는데, 이 몇 해 동안 인근의 공장에서 밥 짓고 청소하는 일을 했다. 그녀는 자기가 해야 할 일도 하고, 자기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도 가리지 않고 했는데, 심지어 가스레인지 환풍구와 가마 밑에 붙은 검은 폐유찌꺼기까지 깨끗이 청소를 하여 사장과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량 부인의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다. 어떤 때에는 남편이 앓게 되어 직장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병구완하다가 그가 회복되면 다시 직장에 나가 일을 했다. 직장인 공장에서는 그녀가 60대가 안 된 것으로 모두 믿고 있는데, 심지어 그녀가 74세임을 아는 사람은 더구나 아무도 없다. 그녀는 아들 집에서 스스로 언제나 복도 청소를 한다. 순박한 그 노부인은 별로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 문화수준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은 좋으며, 어디에서도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신 도리를 믿었다. 대법은 또 노부인에게 초상적인 건강과 유려한 몸을 주었다.대법의 신기한 위력은 노부인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게 함부로 모함을 당했고,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게 하였다.그러므로 중생들이 대법 속에서 이로움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무지 중에서 대법에 대해 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천벌에 직면하게 되었다. 노부인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이런 중생들을 걱정하여 줄곧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대법의 신기한 위력은 노부인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게 함부로 모함을 당했고, 많은 세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게 하였다.그러므로 중생들이 대법 속에서 이로움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무지 중에서 대법에 대해 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천벌에 직면하게 되었다. 노부인은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이런 중생들을 걱정하여 줄곧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2014년 8월 27일 저녁, 량 노부인은 우연히 ‘쩐싼런하오(眞善忍好)’가 적힌 접착용 진상자료를 얻게 되어, 그것을 곧바로 인근 시잉촌(西營村) 거리에 붙여 자신의 미약한 힘이나마 다해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신고를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 신고한 사람이 감시 카메라에서 봤다고 스스로 말했으므로, 한 사람은 이 촌의 감시담당자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촌위원회 관계자로 추측되는 인물이었다. 그는 한 손으로 노부인의 가방을 잡고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고물었다. 노부인은 단지 ‘쩐싼런하오(眞善忍好)’란 접착용 진상자료 2장이 있다고 말했다. 그가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노부인이 거듭 선(善)을 권했으나, 그는 듣지 않았다. 노부인은그에게 “‘진선인(眞善忍)’이 좋은가? 아니면 ‘거짓과 악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좋은가를 당신이 말해 보세요.”라고 물었다. 이 사람은 억지 부리지 말라(強詞奪理)고 하며 “국가에서 연마하지 말라고 했으면 이것을 붙이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기어코 전화로 연락하여 사람이 왔는데 이촌의 촌위원회 두목으로 추측된다. 노부인이 역시 그에게도 아무리 선을 권했어도 그 두목 역시 듣지 않고, 옳고 그름을 돌보지 않고,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단호히 신화구(新華區) 사회구역 파출소에 전화로 신고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부착하면 신고를 당해야 한다니 정말로 황당한 일이다.

그 후 경찰차 한 대가 왔다. 경찰은 휴대폰으로 노부인이 붙인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촬영한 뒤, 노부인을 경찰차에 밀어 올렸다. 노부인을 두베이(杜北) 파출소의 한 작은 방에 감금됐다. 머리를 박박 깎은 경찰관은 옆에 수갑을 놓고 노부인을 계속해서 핍박하며 이름과 주소를 물었으며, 하룻밤 동안 잠을 자거나 화장실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노부인은 배가 매우 불편하고 괴로웠다.

이튿날, 파출소 악경은 노부인에 대해 불법적인 심문을 강행하여 성명, 주소, 무엇 때문에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지를 대답하라고 강요했으며, 마지막에는 강제로 노부인의 손을 잡고 신무조서에 지장을 찍었다. 당일 정오경에는 노부인의 가택을 수색하여 대법 서적 등을 강탈했다.

노부인의 손자가 오후 4시경 할머니의 석방을 요구하러 파출소로 갔다. 그러자 그때서야“좋으면 집에서 연마하세요. 나와서 그런 걸 붙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시 또 붙인다면 감옥에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노부인의 손자가 공부를 하는 것도 군대에 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습니다.”라고 위협했다. 악경의 그런 공갈과 협박은 손자와 남편 등 모든 가족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큰 압박이 되고 상해가 되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몇 글자를 뜻밖에도 정죄하는 ‘증거’로 사진을 찍었다니,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 사건은 긍정코 천고의 추문으로 되어, 그것들의 자손후대를수치스럽게 만들 것이다. 요 몇 년 사이에 1천 여 차례나 되는 정의로운 변호사의 변론은,일찍이 ‘진선인(眞善忍)’의 믿음은 합법적이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진정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말해주었다. 지금, 경찰관의 사건처리는 일생의 책임제로 시행되고 있는데, 중공은 많은 죄의 책임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기관원들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재앙을 불러오는죄악의수괴인 중공 사당이야말로 만 악의 근원으로, 이미 그 죄악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함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대청산은 이미 시작됐다. 파룬궁을 박해한 관원들은 잇달아 감옥으로 들어갔고, 전면적으로 선과 악의 인과응보를 받게 됨은 이미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중공에 세뇌를 당해 파룬궁을 박해하는 악행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미래를 맞이하겠는가? 공로를 세워 죄를 씻고 삼퇴를 하여 평안을 유지하는 것만이 당신들의 유일한 출로다. 자비롭게 진상을 알린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세인에게 구도 받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인데 ‘쩐싼런하오(眞善忍好)’의 부착도역시 마찬가지다. 세인의 구도 대상에는 당신들도 포함한다! 기연은 한순간이며, 선악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8/300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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