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륙인
[밍후이왕] 2014년 ‘10.1’ 연휴기간 친구들이 함께 모여 ‘천안문 분신자살‘의 허점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A: TV에서 연출하자 나는 가짜임을 바로 알아차렸어.
B: 너 명탐정이 된 거야? 어떻게 단번에 알아 맞췄어?
A:잊었어? 구경하기 좋아하는 건 중국인의 일반적인 고질병이야. 어디에 일이 생기면 모두 둘러서서 구경하는데 경찰보다 더 많지. 그 사람들이 분신자살할 때 주변에는 경찰을 제외하고는 전부 군인이었는데 구경꾼은 왜 없었을까?
모두들 A는 ‘지다성(智多星-수호전에 나오는 지략이 뛰어난 오용의 별명: 역주)’이라는 별명에 손색이 없을 만큼 즉각 사건을 잘 해결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A와 달리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에야 ‘천안문 분신자살‘이 거짓이며 중국공산당이 연출한 살인극임을 알게 됐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8일
문장분류: 온고지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8/2986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