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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은 얼마나 간절히 진상자료를 기다리고 있는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여러 가지 자료를 지니고 다니면서 세인들의 상황에 따라 자료를 직접 전해준다. 그 과정에서 소중한 인연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이 정말 진상자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자료를 얻으면 보물처럼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게 됐다.

1. “당신은 너무 적게 가져왔어요.”

나는 옥상을 수리하고 있는 한 사람에게 ‘9평’을 드렸다. 그는 기쁘게 받아 보면서 “이건 정말 좋은 책입니다! 난 소책자는 보았지만 ‘9평’은 보지 못했어요”하더니 나에게 물었다. “ 나에게 한 권만 더 주시겠어요? 제 친구에게도 주고 싶어요.” 나는 그의 손에 들고 있는 ‘9평’을 가리키며 “그 책을 당신들이 돌려가면서 보세요”라고 했다. 그는 내가 아쉬워서 더 주지 않는 것을 보고 “당신이 책을 너무 적게 가져왔어요. 왜 좀 더 많이 가져오지 않았어요? 제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당신을 도와 책을 나눠줄 수 있어요”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고 ‘9평’ 한권과 자료를 그에게 더 주면서 “나눠줄 때 한 사람에게 한 권만 주세요. 부디 그 사람들에게 책을 아끼라고 알려주세요. 이 책과 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대법제자들이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너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부탁했다. 그는 확고하게 “시름 놓으세요”하고 말하면서 호신부를 들고 ‘진상을 아는 것이 구도될 희망이라네’[1]하고 읽더니 “이 말씀은 어쩌면 이처럼 훌륭하죠?”라고 말했다. 내가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더니 그는 기쁘게 사당의 당원조직에서 탈퇴했다.

2. “기회가 되면 저희 집에 오세요.”

진상을 알리던 중에 한 아주머니가 나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난 후 감동해 “당신은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하고 연속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9평’과 자료를 주었더니 그녀는 기뻐서 내 손을 잡고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또 호신부에 대고 연속 키스를 하면서 보물을 얻은 것처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있었는데 눈가에는 눈물까지 맺혀 있었다. 내가 아쉬운 대로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섰는데 뒤에서 “기회가 되면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하는 그녀의 외침이 들렸다. 그리고 자기 이름과 주소를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그녀가 나와 이처럼 가깝게 느껴지고, 이처럼 깊은 인연이 있는걸 보면 그녀도 어느 우주 천체의 주(主)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 “맞아요. 바로 이 책입니다!”

한번은 내가 한 사람에게 CD를 주었는데 그가 오히려 “당신에게 ‘9평’책이 있어요? 저에게 한 권만 더 주세요. 저번에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그 책을 제가 조금밖에 보지 못했는데 친척이 보겠다면서 가져갔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가방에서 ‘9평’을 꺼내 그에게 주었더니 그는 기뻐서 “맞아요. 바로 이 책입니다! 공산당에 대해 어떻게 평론했는지를 제가 똑똑히 봐야겠어요”라고 했다. 내가 “이 책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진실한 역사자료를 연구하여 써낸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진실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삼퇴’를 설명해 주었더니 그는 통쾌하게 사당의 당원 조직에서 탈퇴했다.

4. “본 것을 외울 수 있죠?”

한번은 내가 소상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자료를 본 적이 있어요?”하고 물었는데 그의 말문에 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는 “그날, 우리 몇 사람이 진상자료 한 권을 돌려가면서 보았는데 그 중 한 사람이 한참 동안이나 보았는데도 계속 보고 있었어요. 다른 한 사람이 농담조로 ‘본 것을 외울 수 있죠?!’하고 말하기까지 했어요.” 인연 있는 사람들은 진상자료가 애지중지하게 여겨져 손에서 놓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몇 가지 사실들에서 보면 세인들이 얼마나 간절히 진상자료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나는 늘 생각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나에게 관념을 바꾸어 세인들이 우리를 해칠 수 있다고 여기지 말고, 사실은 그들이 진상자료를 즐겨 보며 세인들이 우리 대법제자를 가족처럼 여기는데 그럼 우리가 먼저 그들을 가족으로 여겨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홍음3-나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네.’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7/298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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