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의를 선택한 신문사 사장이 복을 받다

글/ 대륙 대법제자 징쓰(靜思)

[밍후이왕] 며칠 전 나는 이전의 동료 밍리(가명)를 만났다. 그는 지금 모 국(局) 국장이다. 그는 나에게 “내 아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에게 축하했고 그가 지금 사업이 순조롭고 가정이 행복한 것을 보고 감개무량했다.

밍리는 일찍 우리 현(縣) 신문사 사장이었다. 나보다 많이 어리지만 우리는 못하는 말이 없는 친구다. 1997년 ‘광밍(光明)일보’에 대법을 공격하는 문장이 실렸고 전국 많은 매체가 잇따라 전재했다. 우리 현 신문사도 상부의 요구대로 이 문장을 전재하기로 준비했다. 이미 신문을 인쇄했다. 밍리는 조금 타당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때 나는 농촌에 가 있었다. 그는 차를 몰로 몇 십리 길로 나를 찾아와 내 의견을 물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무엇이며 지금 전국에 몇천만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파룬궁은 도덕을 승화시키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이며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라고 말했다.

밍리는 돌아간 후 이미 인쇄한 1만 여부 신문을 폐기하고 내용을 바꿔 다시 인쇄했다. 당시 정사시비(正邪是非) 앞에서 밍리는 자신에게 아주 좋은 위치를 배치했다.

1년이 지난 1999년 신문사가 승급됐다. 많은 사람은 신문사가 이윤이 아주 많은 곳이며 경쟁이 비교적 치열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은 승진하기 위해 그 해에 밍리가 신문을 폐기한 일을 고발해 밍리는 순조롭게 진급하지 못하고 다른 부서로 전근됐다. 그의 승진길은 마치 그 일로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신문사가 승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장쩌민 불량배 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전국 신문 매체는 모두 이 광분에 말려들었다. 우리 현 신문도 예외가 아니었다. 고의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주동적이든 피동적이든 모두 대법에 죄를 범했다. 그리하여 보응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밍리를 대체한 신문사 사장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보응을 받았다. 가족까지 재앙을 입어 아내가 50세 좌우에 암이 걸려 죽었다. 그를 대체한 그다음 사장은 더욱 비참했다. 50세도 채 되지 않아 본인이 암에 걸려 죽었다. 이후에 신문사는 철거되고 신문사 직원들은 실직되거나 진로를 바꾸었다. 거의 좋은 말로가 없었다.

그러나 밍리는 연이어 복을 얻었다. 몇 년 사이 부급 기업 주임으로부터 국장으로 승급되고 가정도 아주 행복하다. 아이는 학교에서 학습 성적이 줄곧 상위권이고 최근에는 또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를 증명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30/29664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