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올해 3월 초에 납치당한 난징(南京) 장닝(江寧) 부동산 개발회사 회장이자 파룬궁수련생 후위안친(胡元勤)은 일전에 현지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를 당해 불법 기소에 직면했다.
2014년 3월 5일 저녁, 후위안친은 갑자기 회사에 들이닥친 난징시 장닝구 ‘610’경찰에 의해 장닝구 구치소에 납치당했다. 그 후 또 난징시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는데, 그에게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하며 판결을 내리겠다고 큰소리쳤다.
후위안친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난징 시멘트공장 책임자를 맡은 적이 있다. 근무에서 뛰어나고 품행이 단정하여 97년에 난징 솽닝(雙寧)기업으로 전근되어 회장, 사장을 맡았다. 난징 솽닝 기업은 그룹 기업으로 시멘트공장, 비닐공장, 공업원(工業園)의 곧 도산될 3개의 단위로 조성되었는데, 당시 약 일억 위안(한화 약 166억 원)의 빚이 있었다. 후위안친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임을 떠맡았다. 그러나 회사에서 직원 양로보험금과 월급을 질질 끌면서 갚지 못해서, 그는 부임되자마자 직원으로부터 빚 독촉의 공격을 받았는데, 머리가 깨질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후위안친은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해 평정하게 직면하고 방법을 강구해 모순을 완화시켰으며, 기업 체제를 바꾸어 부채 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절했다.
후위안친의 정치적 실적이 뛰어나 상급에서는 그를 파견해 재정국 부국장을 맡게 하려고 결정했다. 바로 이때, 중공(중국공산당)은 이번 파룬궁에 대한 박해 운동을 발동했다. 그래서 책임자는 끊임없이 후위안친을 찾아 담화를 하고, 그에게 파룬궁수련을 포기하도록 요구했다. 후위안친은 단호히 수련을 선택했고, 뒤이어 일체 직무에서 해임 당했다. 당시 어떤 책임자는 인재를 아까워하며, 이렇게 바르고 좋은 간부는 지금 매우 보기 드물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의 공업원 사장의 직무를 보류했다. 후위안친은 부임된 뒤, 공업원의 기업 체제를 부동산 개발회사로 바꾸어 주주제를 실행했다. 통상적으로는 이 주주제는 그의 개인 소유에 속했다. 그러나 그는 수련생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고려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주식을 전체 직원에게 나눠주어 사람마다 한부씩 주었다. 직원은 월급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또 이익까지 분배받았다. 전 회사의 사람은 모두 “이것은 오직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이 이렇게 바르고 이렇게 좋게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렇게 정직하고 사심이 없는 책임자는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매번 중공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관련 부서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6/296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