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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노동교양소 박해 당한 톈하이잉 또 불법 법정 심리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 보도) 장시(江西) 주장현(九江縣) 파룬궁수련생 톈하이잉(田海英)은 2014년 6월 10일에 납치당했다. 잇달아 얼마 되지 않아 불법 체포령을 받았고, 그녀에 대한 박해를 도모한 이른바 ‘서류’는 현재 이미 주장현 법원으로 보내졌다.

톈하이잉은 지금 주장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그녀는 납치당한 뒤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했다. 현재 혈압이 높고 심장 박동이 빠른 증상, 담결석, 부종 등 병 증상이 나타나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톈하이잉은 사람됨이 선량하고 소박하며, 이웃과 친척 친구들의 눈에서는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15년 중, 톈하이잉은 여러 차례 납치당했고, 3차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첫번째 노동교양박해: 2001년 6월, 톈하이잉은 현 공안국 정보과 악독한 경찰 리젠화(李建華), 라오훙옌(饒洪炎), 팡서우웨이(方守衛) 등에게 납치당했다. 이어서 주장시 마자룽(馬家壟) 노동교양소에 2년 동안 불법 감금당해 있었다.

두 번째 노동교양박해: 2004년 7월 9일, 톈하이잉은 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납치당한 뒤,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주장 마자룽 노동교양소에서 그녀는 매달리는 고문으로 괴로움을 당한 적이 있다. 악독한 경찰 쥐(瞿) 대대장, 류쥔핑(劉俊平) 등은 마약 복용 죄수를 지시해 악독한 언어로 끊임없이 톈하이잉에 대해 욕설을 퍼붓고, 대나무로 만든 나무 몽둥이로 톈하이잉의 입을 때렸다.

톈하이잉이 2006년 8월 두 번째 불법 노동교양처분이 끝나기 전에, 그녀 남편 구이쉰루(桂訓爐)는 또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격으로, 그녀와 이혼하고 재산을 강점했다. 당시 바로 주장현 법원 인원이 현장에 있었다. 톈하이잉이 현장에 없었고 서명하지도 않은 상황에 강제로 구이쉰루와 톈하이잉에게 이혼을 선포했다. 게다가 재산을 나누지 않아, 구이쉰루는 부부가 공유한 집을 불법적으로 전매해 그 혼자 소유로 만들었다. 이 떄문에 당시 막 출소한 톈하이잉은 돈 한 푼 없었고 돌아갈 집도 없었다.

세 번째 노동교양박해: 2009년 11월 20일, 톈하이잉은 주장시 쉰양구(潯陽區)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와 주장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차례로 주장시 쉰양구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 주장시 구치소, 장시성(江西省) 여성 노동교양소 악독한 경찰에게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추운 겨울에 톈하이잉에게 홑옷을 입혔고, 주장시 구치소의 악독한 경찰은 쇠사슬, 족쇄로 그녀를 사인 침대(死人床)에 묶어놓고, 그녀의 허리에 또 쇠사슬 한 가닥을 고정해 놓았다. 그런 다음 콧구멍에 호스를 꽂아 놓아, 콧구멍 하나로 숨을 쉬게 되어 그녀는 하마터면 질식할 뻔했다. 사인 침대 위의 중간에는 작은 구멍 하나가 있었는데, 사람은 이 위에 묶인 뒤면 움직일 수 없다. 먹고 마시고 대소변을 배출함을 전부 침대 위에서 치렀는데,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톈하잉은 매일 24시간 동안 이렇게 묶여 줄곧 며칠 동안 묶여 있었는데, 그녀의 손의 쇠사슬이 끊어져 떨어져서야 그녀를 풀어주었다.

酷刑演示:死人床

고문 재연: 사인 침대(死人床)

2009년 말, 톈하이잉은 장시성 여자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여성 노동교양소안에서 톈하이잉은 두 손이 침대 머리에 꼬박 3일 동안 매달렸으며, 또 음식물 주입 박해를 당했다.

관련 인원의 명단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1/2958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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