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악행 폭로하자 한단의 악인들, 하루 종일 안절부절

글/허베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15년 전, 중공(중국공산당)의 조종으로 허베이(河北) 한단(邯鄲)의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이 광적으로 마음을 닦아 선을 행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가장 혹독한 박해지역 중 한 곳인 한단에서 15년이 지난 오늘날, 광범위하게 파룬궁 진상이 알려지고 현지 박해자가 잇달아 악보를 받음으로써, 한단의 악인들은 더는 과거처럼 창궐하지 않았다. 그동안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 중에는 추적 조사에 직면해 하루 종일 불안에 시달렸고, 어떤 사람은 악행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기회를 찾아 공을 세워 속죄했다.

공명정대한 태도로 홍양, 한단 악인 당황하다

2014년 7월, 한단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 핸드폰 메시지와 MMS를 이용해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단’에 현지의 박해자 명단에 메세지를 보낸 뒤 매우 빠른 반응이 있었다. 예를 들어 주동적으로 탄압에 앞섰던 사람이 파룬궁수련생을 찾아와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그중 한 사람은 탈당을 하면서 다시는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며 대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른 한 사람은 핸드폰 메시지를 받은 뒤, 자신이 저지른 모든 폭행이 이미 국제조직에 의해 추적당했음을 알고는 온종일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하여 결국 자신이 아는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공을 세워 속죄하고, 다시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늘날 한단 지역에서는 파룬궁진상을 광범위하게 전할 수 있다. 한단 지역의 모든 핸드폰 사용자는 거의 모두 파룬궁 진상 메시지, MMS와 진상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여기에는 당연히 박해에 참여한 자들의 핸드폰도 포함되었다. 이는 박해에 참여한 중공 아류들을 두려워 떨게 했고 청산 당할까봐 두렵게 했다.

2011년 6월 1일 아침, 한단 우안시(武安市) 청관(城關) 파출소 소장 장아이빈(張愛斌)은 국가보안 장바오리(張保利) 등, 다른 경찰과 결탁해 파룬궁수련생 왕아이잉(王愛英) 부부를 납치했고, 개인 물품과 현금 14,900위안을 강탈한 뒤 14,700위안을 분할해 갈취했다. 이 사건이 폭로된 뒤 사건에 연루된 자들에게 수차례 진상 전화를 했지만, 경찰 장아이빈, 장바오리는 방자하고 오만하게 수차례 날조된 모함자료를 제공해 수련생 왕아이잉은 우안 법원에서 3년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2014년 8월 초, 한단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 거듭 돈을 갈취한 우안 청관 파출소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보낸 뒤, 국내외의 파룬궁수련생이 거듭 자비롭게 선행을 권하자 장아이빈은 끝내는 압력을 견디지 못해, 사건발생 3년 후에 당사자 파룬궁수련생에게 14,700위안을 돌려주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단 지역에서는 중공인원이 악행을 저지르기만 하면 곧장 밍후이왕에 폭로되었다. 잇달아 진상자료, 진상용 접착테이프, 국내외 진상 전화는 마치 조수처럼 악인과 그의 관련 직장에 몰려들었는데, 박해자로 하여금 마치 김빠진 고무공처럼 다시는 과거처럼 방종할 수 없도록 했다.

2013년 5월 30일, 한단 파룬궁수련생 구다핑(顧大平)은 신메이린(新梅林) 호텔 문밖에서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 시디를 배포하다 개발구 분국 경찰에 납치당했다. 경찰은 그것을 상급에 상 받을 기회라고 여겨 곧장 구다핑을 분국 형사대로 납치해 이 사건을 ‘크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경찰이 막 파출소로 돌아오자 국내외에서 진상 전화가 곧 걸려올 줄 누가 알았으랴. 납치에 참여한 경찰마저 깜짝 놀라 “어떻게 이렇게 빠른가? 파룬궁 세력이 이렇게 크다니, 갓 발생한 일을 외국에서까지 모두 알고 있네?!”라고 말했다. 한차례 또, 한차례의 선행을 권고하는 전화는 납치에 참여한 경찰의 마음을 두렵게 하여 누구도 다시는 무슨 사건을 처리하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매우 빨리 석방했다.

한단에서 박해 참여자가 빈번히 악보를 받다

파룬궁은 불가의 대법(佛家大法)이다. 누가 박해에 참여했던지 막론하고 인간의 정의로운 법률이 이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추궁할 뿐만 아니라, 또 천리도 보응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단에서 우리는 이미 파룬궁을 박해한 것 때문에 악보를 입은 수백 건의 사례를 수집했다. 중공이 전력을 다해 악보를 입은 소식을 봉쇄한 상황에서 이 사례들은 악보를 입은 사례들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악보를 입은 이 사례들이 폭로되자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쳤고, 아직도 여전히 악행을 저지르는 그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인원, 악인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한단시 공안국 국장 리구이훙(李桂洪)은 현지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획책자이자 추진자이다. 그가 한단에서 모든 일이 순조로웠을 때 중공은 필요할 때는 그를 썼지만 다 쓰고 난 뒤에는 처리했다. 2012 8월, 중공에 ‘전국 특급인민경찰 영예칭호’를 수여받은 하수인은 중공 당국에 부패 청산 대상자로 찍혀 정식으로 조사 받았다. 잇달아 악보는 계속 왔다. 이듬해 3월, 리구이훙은 상하이(上海)에서 ‘거주하며 기분을 전환’할 때 갑자기 뇌출혈 증상이 나타났다. 뇌수술로 응급처치를 받고는 일주일 뒤에야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사람은 이미 정신이 흐리멍덩했다. 악보는 또 그의 아내에게까지 미쳐 아내는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식물인간이 되었다. 정말이지 이것은 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하여 전 가족에게 화를 미치게 한 것이다.

한단 취저우현(曲周縣) 공안국 3중대 대장 지사오춘(吉少春)은 생전에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적극적이었다. 예전에 늘 “내가 당신들 파룬궁을 박해하고, 당신들 대법수련생을 박해하고, 또 당신들 선생님을 박해했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인과응보를 받지 않는가?”라고 큰 소리로 떠들었다. 2012년 8월 23일, 지사오춘은 혼자 경찰차를 몰다가 페이샹현(肥鄉縣) 도로 구간에서 앞쪽의 트랙터 위에 부딪쳐서 현장에서 사망했다. 지사오춘이 악보를 입은 생생한 사실은, 사람들에게 중공을 바싹 뒤따르며 파룬궁을 박해한 자의 비참한 결말을 펼쳐 보였다.

더 심한 자는 아직 퇴직하지도 않았는데 곧 자신이 악행을 저지른 결과 병고에 시달렸다. 예를 들면 한단시 정치협상회의 주석 전 한단시 위원회 부서기 겸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 펑롄성(馮連生)은, 2013년 12월 초에 파룬궁을 박해해 위암에 걸려 수술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는 악보를 입었다. 그는 고통 속에서 자신의 죄악이 빚어낸 고배를 맛보는 것이다.

이러한 악보 사례는 한단에서 적잖은데 전국을 들여다보면 더욱 많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까지 파룬궁을 박해한 것 때문에 악보를 입은 중공 인원은 이미 2만 여명에 달했다. 근근이 중공 사당 ‘18기 인민대표대회’ 후의 3개월 사이에만 해도, 340명의 정법위 서기가 폭사, 솽구이(雙規, 기율검사 부서가 입건 수사 대상으로 확정된 간부에게 실시하는 조치), 교통사고, 타살 등 각종 형식으로 목숨을 잃었거나 체포되었다. 게다가 다른 각급 정법위 관원이 악보를 당한 사례는 이미 453명에 달했다. 보시라이(薄熙來), 리둥성(李東生), 저우융캉(周永康) 등 박해 원흉은 이미 죄인이 되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중공 내부 투쟁 중에서 세력을 잃었으나, 실제적으로는 파룬궁을 박해한 것으로 인해 응보를 받은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악인의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악질(괴질)을 앓을 뿐만 아니라 매일 또 두려워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단에서 우리는 또 일부 공검법 직원이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고집하면서, 여전히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한단 ‘610’ 두목 리중성의 조종 하에, 충타이구(叢台區) 법원은 8월 12일에 두 번째로 왕즈우(王志武)가 진상 화폐를 사용한 사건에 대해 법정 심리를 진행하려 했는데, 충타이구 검찰원에서 새로운 ‘증거’를 찾았다는 이유로 새롭게 기소했다는 것이다. 충타이구 공검법 직원은 한단 ‘610’의 조종으로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한 것은 멸망을 자초한 것이다.

바로 그 때, 점점 많은 중국인들이 중공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게 바로 모든 중국인에 대한 박해임을 깨달았다. 파룬궁 진상은 모든 중국인의 양심을 고문했다. 이는 모든 중국인의 미래에 관계되는 것으로, 누구도 자신을 이 일 밖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중공의 공검법 직원들은, 오로지 악행을 멈추고 장쩌민 집단을 멀리하고 삼퇴를 해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아직도 박해에 참여하는 한단의 그 중공 인원들, 당신들은 즉각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행위를 멈추어야만 무서운 악보를 입는 말로를 벗어날 수 있다. 이미 죄행을 저지른 사람은 오로지 공을 세워 속죄하고, 자신의 과실을 메워야만 죄책을 경감할 수 있다. 자연의 이치는 분명하고,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天理昭彰,善惡有報). 생명을 소중히 여겨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살길을 선택하시라.

문장발표: 2014년 8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0/29582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