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성(河北省) 바오딩시(保定市) 바이거우진(白溝鎮)에 거주하는 대법수련생 장위화(張玉華)는 온수 난방 설비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 2013년 12월 17일에 국가보안대대, 형사경찰대 등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바이거우진 국가보안대대장 롄푸밍(廉福明)과 ‘610’은 서로 결탁해, 여러 차례나 장위화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리려고 했다가 모두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장위화는 가오베이뎬(高碑店)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지 이미 200여 일이 된다. 친인은 면회할 수 없었고, 집안의 장사는 마비상태에 처했다.
장위화의 부모와 아내는 대법을 수련한 뒤,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이 약을 먹지 않고도 완쾌되었고, 도처로 분주히 뛰어다니며 병원을 찾아 치료할 필요가 없게 되어 오랜만에 전 가정에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렸다. 장위화는 이것을 보고 또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대법을 수련한 뒤, 장위화는 대법 사부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다. 그는 담배와 술을 수월하게 끊어버렸으며, 지나치게 트집 잡는 등 불량한 습성을 고쳤다. 온종일 바삐 보냈지만, 전 가족은 조화롭고 행복했다. 기쁜 것은 두 아이가 모두 대학시험에 합격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몹시 부러워했다. 장위화는 세상과 싸우지 않고 명리를 좇지 않았으며, 손해를 보며 다른 사람에게 양보했고 다른 사람 돕기를 즐겨 친구에게 널리 칭찬을 받았다.
온수 난방설비 장사를 한 뒤에, 장위화는 많은 잡일을 하고 많은 자질구레한 일을 했는데 힘을 들여도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러나 장위화는 모두 요구대로 다 들어주고 열심히 대했으며, 대충하지 않았다. 결산할 때면 줄 수만 있다면 주면서 일체 따지지 않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일이 있으면 모두 장씨를 찾았다. 십여 칸 되는 큰 온수 난방설비공정을 맡은 어느 사장은 “내가 재삼 고려해 보았는데, 그래도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가장 마음이 놓입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17일, 바오딩 ‘610’, 바이거우 국가보안대대, 형사경찰대 등 불법 경찰은 사복을 입고 장위화의 집안에 들이닥쳐 장위화를 납치했으며, 아울러 대량의 개인 재물을 강탈해갔다. 12월 19일 저녁, 가오베이뎬 유치장으로 옮겼고, 12월 31일 저녁에 가오베이뎬 구치소로 옮겼는데, 지금까지 이미 200여 일이 되며 친인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가정은 기둥을 잃었고 장사는 마비 상태에 처했다.
바이거우 ‘610’과 바이거우 국가보안은 서로 결탁해 죄명을 뒤집어씌워 여러 차례나 모함해 검찰원에 기소를 제출하여, 장위화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려 했다가 모두 돌려보내졌다. 지금 그들은 계속 기한을 초과해 장위화를 감금하며, 장위화를 감옥에 보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장위화는 단지 대법수련생 중의 한 사람이다. 바이거우의 대법제자들은 연공을 했을 뿐만 아니라, 또 마음을 닦고 덕을 중히 여겨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으며, 더 나아가 신체의 정화와 생명의 아름다움에 도달했다. 그들은 건강한 몸, 화목한 가정을 소유했으며, 또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 주려 했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은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을 불법 감금하는 박해를 가했다.
하지만 나쁜 일은 다 하면 별일 없는 것이 아니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이다. 610, 국가보안 등 파룬궁을 박해하는 직위는 역대로 바로 사망 직위이다. 다음에 단지 몇 가지의 예를 들겠다.
▲저우쉐펑(周雪鋒), 바이거우진 당위원회 부서기,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함을 관리했는데, 2007년 2월 2일에 차 사고로 사망했다.
▲왕옌빈(王彥斌, 남, 39세)은 바이거우진 계획생육위원회 주임 겸 통전부(統戰部)를 관할했다. 2007년 이후, 왕옌빈은 파룬궁을 박해함을 전문적으로 관리했다. 특별히 2008년 올림픽 기간, 왕옌빈은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을 교란해, 중공 사당의 급선봉이 되었다. 09년 4월 30일, 왕옌빈과 기사는 차를 몰고 바오딩에서 바이거우로 되돌아갔다. 슝현(雄縣) 고속도로까지 달렸는데, 우물 파는 차를 추돌해 부딪혔다. 세 개의 철관이 따로따로 왕옌빈의 입, 목구멍과 흉부에 꽂혀 현장에서 사망했다.
▲스자페이(施加培, 남)는 가오베이뎬시 ‘610’성원이다. 사격장에서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으며, 또 “내가 이렇게 당신을 괴롭히는데, 무엇 때문에 악보를 입지 않지?”라고 큰소리쳤다. 2011년 8월, 스자페이는 위암에 걸렸다.
▲팡즈융(方志勇, 남)은 바이거우 공안국 부국장 겸 바이거우 가오차오(高橋) 파출소 소장이다. 2012년 6월 9일 저녁, 심장병이 도져 베이징으로 응급처치하러 가는 도중에 사망했다. 당시 나이 40세였다. 가오차오 파출소는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소굴 중의 하나이다. 팡즈융은 앞장서서 군중을 이끌어 여러 차례 대법제자에 대해 무자비하게 사람을 팼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는 ‘근무한다’는 이유로 권고를 듣지 않았다. 파룬궁을 박해한 뒤부터, 그는 줄곧 당뇨병에 걸렸다. 이것은 분명히 하늘이 그가 파룬궁을 박해한데 대한 경고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들은 체 만체하며, 눈앞의 이익을 위해 생명, 가정을 내버려두고 돌보지 않은 채, 결국 악보를 입어 사망했다.
▲왕우라이(王武來), 바이거우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함을 관리했다. 경제문제로 직위가 떨어졌는데, 그 후 두 다리 엉덩이뼈 관절이 괴사된 병에 걸려 매우 고통스러웠다.
▲장우진(張五進, 남)은 바오딩시 공안국 부국장이고, 자오위숴(趙玉鎖, 남)는 법제처 노개과 과장이며, 장잉화(張應華, 남)는 기사이다. 2010년 8월 11일, 세 사람은 차를 몰고 푸핑(阜平)으로 다그쳐가서, 허베이성 국가보안 총대대 인원과 함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할 일을 공모하려 했다. 차가 도중까지 달렸는데, 고속도로를 벗어나서 자오위쉐, 장잉화는 당장에서 죽고, 자웅진은 차 밖에 뿌려나가 여러 곳이 골절되고 중상을 입었다.
바이거우 파룬궁수련생 장위화를 박해한 직접 책임자거나 기관:
가오차오(高橋) 파출소 전화2884886
바이거우(白溝)공안국 국장 리푸치(李福岐)0312-2890110
바이거우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서기 리쩡량(李增良)0312-2889709
국가보안대대장 롄푸밍(廉福明)
바이거우 형사경찰대대 대장 양타오(楊濤)
가오베이뎬시(高碑店市) 검찰원 가오베이뎬시 잉빈로(迎賓路)192호0312-2919200
가오베이뎬시 법원 허베이성 가오베이뎬시 퇀제시로(團結西路)217호0312-2812424
가오베이뎬시 사법국 허베이성 바오딩시 가오베이뎬시 둥다거리(東大街)0312-2812618
가오베이덴시 공안국 가오베이뎬시 허베이성 퇀제둥로(團結東路)0312-2919281
문장발표: 2014년 7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5/2951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