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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핑두시 리궈펑 여전히 불법 감금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칭다오(青島) 핑두시(平度市)에 사는 육순의 파룬궁수련생 리궈펑(李國鋒)과 관중지(官中基)는 6월 10일 오전 10시에 추이사오진(崔召鎮)에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오후 3시에 두 집은 따로 따로 불법적인 가택수색으로 강탈당했다. 이튿날 추이사오 파출소 경찰은 또 집안에 들이닥쳐 5백 위안을 갈취했는데, 말로는 신체 검사에 사용한다고 했다. 관중지는 이미 귀가하였으나, 리궈펑은 여전히 불법 감금당해 있다.

리궈펑(남, 60여 세, 성리촌(勝利村)), 관중지(남, 63세, 허우강쯔촌(後巷子村))는 그날 추이사오진의 리거좡(李戈莊)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다른 사람에게 무고를 당해, 추이사오진 파출소로 납치당했는데 핑두시 ‘610’두목 다이위강(代玉剛), 사교부서의 졸개 류제(劉傑)가 파출소로 갔다. 그들은 먼저 몸을 수색하고 집안의 열쇠를 강탈했으며, 관중지가 소지하고 있던 1천 1백 위안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 리궈펑, 관중지는 줄곧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에서 진상을 명백히 모르는 경찰은 수색해 온 열쇠를 가지고 대대 주임을 안내하여 관중지의 집에 사람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집안을 함부로 뒤져 ‘전법륜(轉法輪)’ 3권, 다른 경서 32권, MP3 3개, 전자책 한 권, 접착용 진상자료 여러 부를 강탈했다. 불법적으로 수색을 한 뒤 리궈펑의 가족에게 서명하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가족이 서명하지 않자, 키가 크고 수척한 경찰은 ‘당신이 서명하지 않아도 붙잡아야 하고, 서명해도 붙잡아야 한다’고 위협하며 말했다. 이튿날, 이 경찰은 또 리 씨 집으로 가서 5백 위안을 요구했다. 말로는 신체검사를 할 때 사용하는데, 남으면 환불하고 부족하면 보충한다고 했다. 동시에 또 이른바 ‘사교조직을 이용해 국가를 파괴함을 실시한 죄’라는 통지를 보냈다. 지금 가족은 이 불법 경찰들에게 놀라서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해, 몸에 심각한 불편 증상이 나타났다.

이 경찰들은 좋은 사람 2명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워 핑두 중의원으로 데려가 이른바 신체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과정 중에 의사는 경찰에게 수갑과 족쇄를 풀어 주라고 요구했으나, 추이사오 파출소 소장은 허락하지 않았다. 관중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여러 치명적인 병에 걸렸는데, 파룬궁을 배운 뒤 몸은 차츰 건강을 회복했다. 중의원에서는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이란 진단을 내렸다. 그들은 그를 박해하려는 목적을 이루려고, 이튿날에 또 핑두 인민병원으로 가서 전면적인 검사를 하여 5~6개 진료과에서 검사했다. 안과까지 검사했는데, 결과는 여전히 불합격이었다. 박해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서류제는 또 본성을 개변하지 않고 그의 아들에게 3천 위안을 요구했다. 말로는 담보금이라며 반드시 부르자마자 달려오라고 했다. 6월 13일 오후, 관중지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들의 자전거, 손목시계, 핸드폰은 여전히 추이사오 파출소에 압수되어 있다.

여전히 속아서 계속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이들 불법 인원에게 권고한다. 장래 법률이 건전한 인류사회에 직면하게 되면, 당신들은 죄책을 벗어나기 어렵다. 당신들이 한 일체는 모두 기록되어 있고, 미래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당신들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되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중공(중국공산당) 이 진정한 사교에 의해 헌법과 법률의 실시를 파괴하고 선량한 민중을 박해했음을 인식할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추이사오 파출소 전화:(0532)83311006

이름 사무실 전화 집 전화 핸드폰

판샤오웨이(范小偉, 소장) 83311566 88382678 13969761866

치둥(齊東) 66587719 13963928318

수훙제(宿宏傑) 66587720 15192059777

문장발표: 2014년 6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6/2935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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