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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장예시 610, 공무원 지시해 파룬궁수련생을 교란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장예시(張掖市) 610 불법인원은 2014년 3월 11일, 파룬궁수련생 뤄톈원(羅天文)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 했다. 게다가 벌금 만 위안(약 165만원)을 갈취한 뒤, 지역 사회 공무원은 또다시 2014년 4월 10일에 뤄톈원의 집을 교란하여, 막 평정된 집에 또다시 충격을 입혔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뒤, 중공의 악독한 경찰은 뤄톈원을 박해했는데, 당시 뤄톈원의 아내는 놀라기만 하면 떨었다. 최근 몇 해 동안 뤄톈원의 아내는 정신적으로 차츰 호전이 되었으나, 이번 가택수색 교란을 당하며 그녀는 또다시 놀랬다. 파룬궁을 수련한 뤄톈원은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 좋은 사람으로, 뤄톈원이 다니는 직장의 관리자는 그의 업무에 대해 여러 차례 칭찬했다.

소식에 따르면, 장예시 610은 2014년 4월 8일 간쑤성 610의 통지를 받았는데, 각 가도, 지역 사회에 명령을 내려 관할된 구역의 파룬궁수련생의 동태를 감시하고, 장예시의 파룬궁수련생이 베이징 천안문에가서 ‘4.25’진상을 알리는 것을 엄격하게 막도록 했다.

4월 13일, 장예시 타이안(泰安) 지역 사회 종합관리사무실의 남성 1명과 난관(南關) 지역 사회의 여성 2명은 장예시 610의 명령을 받고 또 파룬궁수련생 관전린(關振林)의 집에 가서 교란을 했다. 그들은 관전린이 장예시 610의 감시 범위 내에 없다고 말하며, 강제로 관전린의 부친에게 관전린과의 연계방식을 제공하도록 했다. 관전린의 부모는 이미 70여 세로, 두 노인은 모두 병이 있었다. 부친은 심장병이 있어 놀라면 안 되었다. 지역 사회 인원은 사람을 못살게 구는 중공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인에게 병이 있음을 고려하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란을 감행했다. 관전린의 부친은 선량하고 근면 성실한 퇴직 노 법관으로, 놀란 가슴을 붙잡으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

마찬가지로 교란을 당한 사람은 파룬궁수련생 왕징(王靖)이다. 왕징의 부친은 여러 차례 놀라는 상황을 겪고 처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역 사회, 610은 여러 차례나 왕징이 경영하는 상점을 교란하고 잠복 감시를 하며 상점의 정상적인 영업에 영향을 주었다. 2014년 4월 10일 후에 거듭 교란을 당했다.

장예시 여성 파룬궁수련생 정차오잉(鄭超英)은 원래 시관(西關) 정류장의 퇴직 노동자였다. 2004년에 간쑤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당한 뒤, 교란이 끊이질 않아 집에 돌아오고 싶지 않았기에 몇 해 동안이나 유랑생활을 하였으나 여전히 파출소, 지역 사회 공무인원의 교란을 받았다. 2014년 4월 19일, 난관 사회 지역에서는 사람을 파견해 밤새 란저우(蘭州)에 가서 정차오잉을 찾았다. 그들은 정자오잉 딸의 전 근무처에 찾아가 속임수를 써 정차오잉 딸의 동료로부터 주소를 얻은 뒤, 도중에 파룬궁수련생 정차오잉의 거주지를 탐문해 냈다. 그리고 정차오잉의 남편을 속여 “우리가 그녀를 찾는 것은, 별일 없이 정차오잉을 한 번 만나보고 싶어서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밍후이왕의 보도를 통해 610은 점점 이지를 잃고 발광함을 분명 보아 낼 수 있는데, 이것은 610두목 리둥성(李東生)이 처리당한 뒤, 610 요원들 모두 악당 우두머리가 없어지자 공황상태로 죽음의 날이 다가옴을 느껴 혼란스러워서이다. 최근 각지의 박해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자, 확실히 상부에서는 박해에 대한 지지를 얻었다. 사악의 우두머리들은 박해를 늘림으로써 각급 인원에게, 여전히 중공은매우 든든하고, 사당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면 계속 관직에 오르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일종의 오해를 조성했다. 이로 인해 그 공무 인원들은 구도 받을 기회를 잃었다.

우리는 각계 정의로운 인사들에게, 그 막후의 기획자, 조종자를 추적 조사하고 그들의 악행을 추적 조사하여 악랄한 환경 속에서 생존해 있는 대륙 사람들이 희망을 볼 수 있길 청한다.

박해 관련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7/2913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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