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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하얼 법원에서 셰리, 셰웨이에게 불법 중형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치치하얼시(齊齊哈爾市) 톄펑구(鐵峰區)법원에서 최근 불법 재판을 열어, 파룬궁수련생 셰리(謝立), 셰웨이(謝偉)에게 각각 7년과 9년의 판결을 선고했다.

셰리, 셰웨이 두 자매는 파룬궁을 수련해 다만 좋은 사람이 되려 했을 뿐이었다. 게다가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는데, 예를 들어 셰리는 결혼 전에 일종의 중이 유돌염(中耳乳突炎)에 걸려 늘 귀 안에 고름이 있어, 며칠마다 병원에 가서 뽑고 약을 먹어야 했다. 그 후 결혼 후 임신하자, 이 병은 더욱 심해졌다. 의사는 그녀에게 수술을 받으라고 했으나, 가족은 모두 하려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술을 받고 약을 먹으면 태아에게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는, 만약 수술을 받지 않으면 고름이 뇌 속으로 들어가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말하며, 그때에 가서 그가 수술을 받지 않으려 해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가족은 모두 매우 두려웠다. 바로 이때, 셰리는 파룬궁을 수련했고, 오래지 않아 이 병은 수련 중에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완쾌되었다.

중공(중국공산당)이 1999년에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두 자매는 정부와 세인에게 공정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악당이 지시한 공안 등 부서의 체포와 박해를 당해, 심신에 손상을 입었다. 셰리는 파룬궁이 그녀와 아이를 구해줌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곧 진상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이 때문에 예전에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현지의 베이쥐자이(北局宅) 파출소에서는 늘 그녀를 교란해, 그녀의 전 가족은 편안한 날을 보낼 수 없었다. 현재, 셰리의 큰아들은 대학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어머니가 판결 당한 뒤 매우 큰 충격을 입어 가족과 말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혼미한 상태에 빠져 학습할 마음이 없었다. 자매 두 사람의 가정은 중공이 좋은 사람에게 해를 입힌 것이며, 본래 행복하고 또 아름답고 원만하던 정상적인 생활은 심각하게 파괴당했다.

2013년 3월 23일에 셰리, 셰웨이가 불법 감금당한 이래, 현지와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이 잇달아 전화, 메시지, 댓글 및 우편물 등 각종 방식으로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선행을 권고해, 같지 않은 각도에서 진상을 알려, 그들에게 정신을 차려 박해를 멈추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악도는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하며, 무고한 두 자매에게 불법으로 중형 판결을 내렸다.

두 자매가 감금당한 8개월 시간에, 그녀들의 가족은 신궁디(新工地) 파출소로 가서 여러 차례 사람을 요구했으나, 파출소에서는 사람을 석방하기는커녕, 또 자료를 모아 두 자매를 모함했다. 부소장 류양(劉洋)은 권고를 듣지 않고,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죄증을 날조했다. 셰 씨의 가족은 선의적으로 그에게 “당신은 다시 보고해 올리지 마세요. 당신 이것은 좋은 사람을 모함하는 것입니다.”고 권유했다. 류양은 오히려 “내가 보고해 올리지 않으면,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고 말했다. 류양은 줄곧 나쁜 짓을 하여, 본래 이미 악보를 입어 팔에 석고를 붙이고 붕대를 감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이미 나쁜 짓을 한 데 대한 경고였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회개할 생각도 없이 여전히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다.

톄펑구 법원과 검찰원은 법정 심리를 예모한 단계에, 셰 씨 집에서 선임한 정의로운 변호사는 법원의 불합리한 고소를 겨냥해 팽팽히 맞서는 변호를 진행하여, 근본적으로 법원에서 ‘×교’와 무슨 ‘××교 조직을 이용해 법률실시를 파괴한 죄’등에 관한 모든 실제에 맞지 않는 고소를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 측은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해, 위증 날조, 사실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사람에게 억울한 중형 판결을 선고했다.

2013년 11월 29일 재판 날, 톄펑구 법원은 강한 적과 맞닥뜨리고 있는 것과 같이, 문에 들어서면 두 개의 검문소를 설치했고 건물 앞에는 경찰이 두 줄로 서서 호위했는데, 신궁디 파출소 경찰력을 거의 전부 출동시켰다. 파룬궁수련생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사전에 문에 들어가는 표를 암암리에 발급해, 방청에 참여하려는 사람 중에서 표를 가진 사람만 입장할 수 있었다. 가족에게는 단지 4장밖에 주지 않아, 셰리의 남편은 문밖에서 들어가지 못했다. 셰웨이의 시어머니는 현장에 들어선 뒤에, 통곡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거의 의식을 잃어 법정을 떠났다. 하지만 법원 문 앞에는 여전히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있었다. 톄펑구 ‘610’ 두목 쑨훙타오(孫洪濤)는 한 어린 경찰을 거느리고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촬영했다.

못된 짓을 저지른 자는 결코 법망을 벗어날 수 없다. 1999년 이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그들 주모자와 참여자는 이미 대면적인 청산을 당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보시라이(薄熙來), 리둥성(李東生), 왕리쥔(王立軍) 등은 판결이거나 솽구이(雙規, 기율검사 부서가 입건 수사 대상으로 확정된 간부에 대해 실시하는 조치)처분을 당했고, 또 치치하얼 현지의 전 시장 린슈산(林秀山)은 판결, 전 ‘610’ 두목 리자밍(李佳明)은 급사 당했으며, 룽사(龍沙)분국 부국장 장항(張航)은 교통사고를 당해 마비상태 등이다. 오늘날에 이르러서, 파룬궁수련생은 여전히 진심으로 여전히 중공을 바싹 뒤따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그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인원에게 권고한다. 이 역사가 교체되는 대 선택 앞에서, 맹종하지 말고, 더욱 기연을 놓치지 말며, 파룬궁수련생이 생명과 선혈을 대가로 치러 당신에게 선사한 진상을 보고, 당신 자신의 생명을 위해 당신의 미래를 위해 고려하도록 권한다!

치치하얼 파룬궁수련생 셰리, 셰웨이를 박해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2855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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