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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소 해체되었으나 베이징 화이러우구 610 여전히 67세 노인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 화이러우구(懷柔區) 67세 노부인 루슈전(盧秀珍)은 2013년 4월 노동교양소(이하 노교소)가 해체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의 왕웨이(王偉), 쉬샤오룽(徐曉龍), 리펑샤(李鳳霞) 등은 계속 박해를 가했고, 생활비와 기타 수입을 모두 박탈했다.

루슈전 노인은 베이징 화이러우구 다중 푸러촌(大中富樂村) 사람으로,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의 사악한 610에 의해 3차 노동교양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2012년 9월 29일 화이러우 국가보안대대와 ‘610’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리고 베이징 순이(順義) 니허(泥河)구치소에서 불법적으로 감금 당했고, 이어 불법적인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2013년 4월, 노교소가 해체되어 집으로 돌아갔으며, 그 후에 노교를 해체한다는 증명을 보충해 내주었다. 그러나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 책임자 왕웨이, 쉬샤오룽, 리펑샤 등은 여러 차례 전화를 하거나 혹은 루 씨 집으로 가서 교란했고, 강제로 3서를 작성하도록 하거나 그들이 다 써놓은 3서 위에 서명을 하도록 핍박했지만 루슈전은 이를 거부했다. 그들은 곧 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 아들에게 쓰도록 했다. 아들은 쓰려 했다가 루 씨에게 제지를 당했다. 왕웨이는 또 루 씨에게 쌀, 밀가루, 기름을 주고, 쉬샤오룽은 또 500위안(약 9만원)을 꺼내 이익으로 유혹했다가 루 씨에게 거부당했다.

계책을 성사시키지 못하자 또 하나의 계책을 만들었다.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는 루 씨를 박해하기 위해 다중 푸러촌의 주임에게 쉬수밍(徐淑明) 및 류펑위(劉彭雲), 류리즈(劉利志) 등이 함께 연합해 루 씨에게 생활비를 중지시키도록 협박했다. 2013년 7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촌민에게 나눠준 토지를 점유하여 사용한 비용(佔路用地費) 1만2천 위안(약 210만원)도 왕웨이, 쉬샤오룽, 리펑샤에게 강탈당했다. 동시에 다중 푸러촌 책임자는 또 독자독녀비용 은행카드와 다른 은행카드를 루 씨의 이혼한 전 남편 류(劉) 모에게 주었는데, 카드 한도의 돈마저 전 남편이 이미 깡그리 가져갔다. 루슈전은 카드 분실신고를 하려 했으나, 조심하지 않아 또 신분증을 잃어버렸다. 촌민 위원회에서는 호구를 전 남편 호구에서 분리시켜주지 않았다.

현재 루슈전은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에게 핍박당해 생활비와 다른 수입이 없다.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는 또 다른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가하고 해마다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당신들에게 권고한다. 공산사당을 바짝 뒤따라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믿는 수련생을 박해하지 말라. 선악에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다.

베이징 화이러우구 610, 정법위 전화:

리펑샤(李鳳霞):13641132094

쉬샤오룽(徐曉龍):18210715821

다중 푸러촌 위원회 전화:

쉬수밍(徐淑明):13716532516(촌주임)

류펑윈(劉彭雲):13241567755(책임자)

류리즈(劉利志):13521526792(책임자)

문장발표: 2013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29/2848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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