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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박해 당한 푸순시 1급 총경 왕쑤팡 재차 납치돼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遼寧) 푸순시(撫順市) 공안국 1급 총경이자 올해 60여 세인 파룬궁수련생 왕쑤팡(王素芳)은 여러 차례 납치돼 감금박해를 당했다. 2013년 12월 5일에 거듭 납치돼 형사 구류를 당했는데 지금 난거우(南溝)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왕쑤팡은 원래 푸순시 공안국 선전 교육처 간부로 1급 총경이며 우수한 간부다. 그녀는 원래 몸에 여러 질병을 앓았다. 1999년 3월 사이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은 점점 좋아졌다. 그녀는 파룬궁에서 이로움을 얻었던 이유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과 대법이 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줌에 매우 감사를 드렸다. 왕쑤팡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마음을 닦게 해 이로움을 얻게 하는 좋은 공법임을 깊이 깨달았다.

납치 학대, 불법 판결 당하다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해 거짓말과 속임수를 이용해 세인을 중독시켰다. 왕쑤팡은 자신의 직접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다. 2000년, 왕쑤팡은 베이징으로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푸순시 공안국에 의해 7일 동안 영창에 갇혔다. 2001년 11월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그 후 불법 구류를 당했다. 왕쑤팡은 불법 감금 당시 단식을 했고 공안국 경찰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 13일 만에 구치소를 나왔다.

집에서 보름 동안 있은 뒤 왕쑤팡은 또 푸순시 공안국 공안1처의 하오젠광(郝建光) 등에게 납치돼 푸순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순청구(順城區) 신화가(新華街)의 하천 제방에 어떤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에 결백함을 돌려달라’(대략 50미터 길이의 큰 글자)는 등을 썼다며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었다. 당시 납치된 사람은 또 푸순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파룬궁수련생 펑제(彭傑), 푸순 발전소의 파룬궁수련생 팡구이윈(方桂雲), 푸순 채굴기공장 노동장 쑨옌밍(孫延明), ‘푸순시 일보’ 신문사 간부 쉬구이친(許桂芹)이다. 파룬궁수련생 펑제, 팡구이윈, 쑨옌밍은 푸순 공안1처의 악독한 경찰에 의해 머리에 비닐주머니를 쓰고 혹독한 구타, 다리 벌어지게 하기(劈腿), 매달기, 끈으로 묶기, 전기봉으로 전기충격 가하기 등 수단으로 박해를 당했다.

酷刑演示:强行将受害者的双腿一字劈开
고문 시연: 강제로 피해자의 두 다리를 일자형으로 벌어지게 하다

왕쑤팡은 푸순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기간에 악독한 경찰 자오춘옌(趙春艶)은 왕쑤팡에게 48kg인 쇠고랑에 채워져 박해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 차이앙(柴昻)은 왕쑤팡을 호랑이 의자 위에 묶어서 박해를 가했다.

酷刑演示:老虎凳
고문 시연: 호랑이 의자 고문

중공 사당인원은 순청구 법원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생 쉐싱룽(薛興龍)에 대해 불법 판결 12년, 펑제 7년, 팡구이윈 6년, 쑨옌밍 6년, 쉬구이친 3년, 왕쑤팡은 3년을 선고 했다.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당한 박해

2003년 3월, 왕쑤팡은 랴오닝 여자감옥 1감금구역으로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 왕젠(王健), 우훙창(吳紅强)은 왕쑤팡에게 강제 세뇌를 가했고 죄수에게 왕쑤팡을 괴롭히도록 핍박했다. 악독한 경찰 리저(李哲)는 왕쑤팡을 핍박해 ‘전향서’를 쓰도록 핍박했고, 악독한 죄수 위슈친(於秀芹), 류리신(劉立新)을 파견해 ‘차륜전(車輪戰-역주: 한 사람을 상대로 여러 사람이 차례대로 싸우는 것)’을 꾸며 왕쑤팡을 괴롭혔다. 왕쑤팡이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자 리저는 위, 류 두 죄수를 시켜 강제로 음식물 주입 학대를 가했다. 왕쑤팡이 악독한 경찰 리저에게 “당신은 무엇 때문에 당신의 죄수를 시켜 저를 괴롭히죠?”라고 질문하자 리저는 연속 도망쳤다. 그 후 왕쑤팡은 대대장 샤구(夏茹), 간사 루옌(蘆岩)에게 구타, 차륜전으로 박해당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런 일들을 조만간에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에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푸순시 파룬궁수련생 팡구이윈은 믿음을 견지했다가 악독한 경찰 왕젠(王健), 리젠이 지시한 악독한 죄수 쑤리(蘇麗)에 의해 생활용수 공급실로 끌려가 혹독한 구타를 당해 다리뼈가 부러졌다. 파룬궁수련생 자오쥔팡(趙俊芳-중의사)은 리저가 시킨 죄수에 의해 밤중에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낮에 바오자 장인춘(張迎春), 주야징(朱雅靜)은 자오쥔팡을 저장실 안에 끌어들여 혹독하게 구타했다. 자오쥔팡은 구조를 청했다. 나올 때 얼굴 부위는 전부 피가 흐른 흔적이었고 다리는 이미 구타로 부상을 입었다. 왕쑤팡은 자오쥔팡을 구타한 일을 문장으로 써서 대대장 샤구에게 바쳤으며, 이것으로 여자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다.

2005년 2월 19일, 왕쑤팡은 출소했다. 중공(중국공산당) 사당 인원은 직장에서 왕쑤팡을 해고했고 퇴직금 지급을 중단했다.

또 두 차례 납치당하다

2012년 8월 9일 오후 대략 4시 쯤, 왕쑤팡은 제팡로(解放路) 지하상점 입구에서 푸순시 잔첸(站前) 파출소의 두 명 악독한 경찰에게 신푸구(新撫區) 잔첸 파출소로 납치됐다. (경찰차 번호판 번호는 랴오(遼) D00436) 그 후에 왕쑤팡을 푸순시 난거우 파출소로 불법적으로 보냈다. 왕쑤팡은 박해를 반대하여 단식하자 8월 22일에 무조건 석방됐다.

2013년 12월 5일 오후, 왕쑤팡은 푸순시 신푸구 시이로(西一路) 입체 교차교에서 파룬궁 달력을 나눠주다가, 푸민(福民) 파출소의 젊은 경찰 셰(謝) 모에게 납치당했는데, 지금 난거우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하늘의 이치가 분명하고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는바, 좋은 사람을 박해한 사람은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당할 것이며 법률이 건전해지면 죄책에서도 벗어나기 어렵다. 즉시 박해를 멈추고 즉시 불법 감금한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라. 희망하건대 당신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파악해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함은 곧 다가온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당신들이 각성해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기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3/2839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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