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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경찰에게 납치, 구타당해, 가족은 석방 요구하다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보도) 11월 21일 오전 9시가 넘은 시각, 린쑹타오(林松濤)는 자택에 차린 유치원에서 정상적으로 근무를 보다가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사복을 입은 토비 같은 사람 4명에게 납치당했다. 당시 린쑹타오는 겉옷마저 입지 않은 채 차안으로 끌려들어가(경찰차가 아님) 위수(榆樹) 기율검사위원회 접대소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그날 린쑹타오의 남편과 70세에 가까운 노부친은 석방을 요구하러 세뇌반으로 갔다가 세뇌반 문밖에서 안에서 6~7명이 린쑹타오를 혹독하게 구타해 그녀가 숨이 끊길 듯한 소리로 우는 것을 들었다. 두 사람이 밖에서 문을 두드렸으나 열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위급한 상황이 되자 노부친은 발로 문을 걷어찼다. 610의 악인 리펑린(李鳳林)은 사회치안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지시를 내려 린쑹타오의 남편과 노부친을 납치했다.

린쑹타오의 부친은 유치장에서 심장병이 도졌다. 그러나 리펑린은 노인을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했다.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유치장에 약을 가져가 주사를 맞혔다. 그 후, 친족의 강력한 요구 하에 관련 인원을 찾아서야 노인을 석방시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석방하기 전, 또 노인의 조카를 핍박해 다시 납치 단위를 찾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또 상고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쓰도록 했다.

린쑹타오는 사악에 협력하지 않았고, 23일 그날에 지린시(吉林市) 사허쯔(沙河子)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린쑹타오의 남편 자오서우셴(焦守憲)은 여전히 유치장에 불법 감금당해 있었다.

11월 21일 오전 10시가 넘은 시각, 악도 4명은 파룬궁수련생 펑리핑(馮麗萍)이 차린 옷가게에 가서 펑리핑을 들어서 끌고 갔다. 펑리핑의 남편이 악도와 도리를 말하는 사이에 펑리핑은 기지를 발휘해 벗어났다. 중공 불법인원은 그녀의 남편 샤오리(小李)를 납치해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중공의 이른바 업무인원들 사악한 깡패는 마음이 극에 달하도록 켕겼다. 국민의 정상적인 생활, 근무를 교란하고, 어떠한 이유도 없이 사람을 납치하고도 도리를 따지지 못하게 했으며, 가족이 도리를 말하면 가족을 납치해 박해했다. 도대체 누가 사회치안을 어지럽히는 것인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관련 인원의 전화번호:위수 지역번호(0431)우편번호(130400)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610’두목 : 리펑린(李奉林) 집 전화번호 : 0431-83630197

위수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판훙카이(范洪凱):사무실 전화-(0431)-83618238 핸드폰:15904409088

문장발표: 2013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9/283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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