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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악인 속임수로 산터우시 간호사 세뇌반으로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 광둥(廣東) 산터우시(汕頭市) 중심병원 간호사 천샤오빙(陳曉冰)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13년 2월 23일에 산터우시 ‘610’,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후 불법적인 판결로 집행 유예를 당하고 11월 14일에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파룬궁수련생 탄페이펀(譚佩芬), 정추전(鄭楚貞)은 세뇌반으로 납치당한지 이미 2개월이 넘는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찰은 천샤오빙을 납치한 뒤, 적극적으로 그에 대해 모함, 불법 판결을 감행했다고 한다. 산터우 ‘610’, 진핑구(金平區) 공안분국, 검찰원, 법원은 천샤오빙을 속여, 베이징의 변호사를 선임하면 곧 집행 유예로 판결해 풀어준다고 말했다. 그 결과 천샤오빙은 집행 유예를 당한 뒤에 곧 현지 ‘610’, 법원 및 다니는 직장 산터우시 중심병원에서 불법 무리에게 세뇌반으로 납치당해 계속 감금당했다.

이른바 ‘610사무실’은 중공(중국공산당)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적인 기구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을 조종해 파룬궁수련생을 모함했다. 그리고 사사로이 세뇌반과 불법적으로 감옥을 설립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박해를 감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터우시 신닝관구(信寧管區)의 파룬궁수련생 탄페이펀, 강커우관구(港口管區) 파룬궁수련생 정추전은 9월 5일에 산터우시 공안국 경찰 리둥밍(李東明) 등에게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그들의 가족에게 거짓말로 속여, 가서 좀 대처하라며 1개월이면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미 2개월이 넘었는데, 악독한 경찰은 여전히 각종 구실을 찾아 석방해 주지 않고 있다.

탄페이펀, 정추전, 천샤오빙을 불법 감금한 광둥 산터우의 중공 ‘610’세뇌반은, 타이산로(泰山路) 주진공업구(珠津工業區)안의 위진난로(玉津南路)20호, 산터우시 기차역에서 시 신진가도(新津街道) 신춰랴오(辛厝寮)(촌) 사이의 산터우시 구조소(전 산터우시 수용소) 안에 있는, 단독으로 격리된 한 채의 4층 건물로서 구조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이다. 스스로 ‘법제학교’라고 자칭했으나 대외적으로는 오히려 간판을 걸지 않은, 떳떳하지 못한 진짜 세뇌 소굴이다.

이 세뇌반은 매일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공산사당의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게 하여,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주입했다. 그리고 몇 십 명이 윤번으로 지키는 진짜 불법 감옥이다. 세뇌반은 국민의 인신자유를 불법으로 박탈했는데, 적어도 형법 ‘불법 구금죄’를 범했다.

반세기에 달하는 중공의 노동교양제도는 거대한 압력으로 폐지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간판을 바꿔 계속 존재한다. 각지 세뇌반은 최근 다시 활동을 전개해 계속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감금했다. 노동교양소는 이름을 고쳤으나, 중공의 사악한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 중공을 위해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에게, 중공이 ‘가루를 다 빻고 나면 당나귀를 죽인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함을 권고한다.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선(善)을 권하는 말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함에 참여하지 말라. 꼭 천벌을 당할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함은 역사의 필연이다. 서둘러 정신을 차려 자신을 위해 뒷길을 남기라.

(주: 박해관련 부문과 책임자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1/282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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