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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시 위베이구 파룬궁수련생 4명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보도) 최근, 충칭시(重慶市) 위베이구(渝北區) 룽시진(龍溪鎮) 화위안신촌(花園新村)에서 파룬궁수련생 4명이 현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13년 10월 16일 이른 아침, 충칭시 위베이구 룽시진 화위안촌 파룬궁수련생 자오쓰팡(趙四方)과 남편 저우창성(周昌生)은 룽시진 국가보안(國安), 국보(國保), 공안, 파출소 및 사회지역 총 7~8명에게 집에서 납치당했다. 이들은 집에 무단침입 해 가택을 불법으로 수색했다. 두 부부는 이발소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부부가 일을 하며 10여 년 동안 모은 전 재산 30여 만 위안을 경찰이 깡그리 강탈했다. 지금 집에는 의지할 데 없이 외롭게 지내는 딸아이 혼자만 남아 있다. 강탈한 물건은 CD-RW 8대, 컴퓨터 3대, 프린터 3대, 평판, MP3, 대법서적 및 진상 시디, 자료이다.

동시에 16일 아침 7시에 이 무리 토비는 또 화위안신촌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생 저우위쿤(周玉坤)의 집에 들이닥쳐 그를 납치하고 가택 수색을 감행하고, 모든 대법서적, 진상화폐 및 MP3등을 강탈했다.

16일 그날, 이 무리 토비들은 또 화위안 초등학교에 들이닥쳐 72세인 노년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으며 아울러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악독한 경찰 악인은 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세뇌반으로 납치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게다가 모든 파룬궁수련생의 가족에게 매일 150위안을 바치도록 핍박했다.

소식에 따르면, 악독한 경찰 악인은 지금 파룬궁수련생 자오쓰팡(여), 저우위쿤(여), 저우창성(남)을 충칭시 위베이구 후이싱진(回興鎮) 창허촌(長河村)의 솽위(雙裕原)휴양지로 납치해 박해를 가하며 매우 심하게 구타하였다.

충칭시 위베이구 후이싱진 (후이싱 가도) 창허촌 (창허 지역사회)에는 4~5개의 휴양지가 있다:

1. 솽위위안 휴양지[맞은편은 이모지(伊莫吉) 캐시미어 스웨터공장이고, 아래는 거울틀 표장공장임] 솽위위안 휴양지 정문 기둥 왼쪽 위 모서리에는 오토바이 헬멧 크기의 감시 카메라가 있다.

전화:13896115295, 67848066, 67847299

2. 창닝 휴양지[맞은편은 충칭 야둥(亞東) 실업유한회사 임대사업소임]

전화:13350375868;13368076809

3. 허산좡(河山莊) 훙러우(紅樓) 휴양지

전화:13983037558;67835636

공공버스를 타고 위베이구 뤼멍(綠夢)광장 기차역에서 내려 다시 위베이구 쓰레기 회수센터 운수소 정문의 그 도로를 따라 아래로 10분을 걸어가면, 그곳이 바로 후이싱진(후이싱 가도) 창허촌(창허 지역사회)에 가까운 이 몇 개의 휴양지의 끝이다. 작은 길에서 한 쪽으로 줄곧 대략 50분을 걸어가면 길 하나가 나오는데, 휴양지 몇 곳이 작은 길 양쪽에 있다. 단지 자가용 몇 대만 달린다(휴양지 안으로 갔음). 위베이구 쓰레기 회수센터 운수소에서 뤼멍광장 사이에는 입체교차로가 있어 차량은 특히 많으나 행인은 없다.

사람이 걷는 유일한 스반 양창다오(石板羊腸道)의 몇 개 길목에는 잠복 감시를 하는 몇 명의 사복경찰과 악인의 검은 차가 있다.

건의: 근거리 발정념을 발하는 수련생은 이지적이어야 한다. 가장 좋기는 그 하나 있는 길 쪽으로 올라가지 말라.

문장발표: 2013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282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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