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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중산법원, 생명이 위급한 취빈에게 불법 개정 시도(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생 취빈(曲濱)은 중공(중국공산당)에게 납치당해, 박해로 생명이 위급해졌다. 그러나 이렇다 할지라도, 다롄 중산법원은 또 그에게 불법 개정을 시도했다. 중공 법원은 어떠한 사법의 정의를 말할 만한 것이 없이, 완전히 중공이 무고한 민중을 박해하는 공구이다.

파룬궁수련생이 민중에게 진상을 알림은, 민중이 위성텔레비전 접수기를 설치함을 포함해서 국민의 언론자유권리를 행사한 것이다. 역시 민중이 알 권리를 보호한 것으로, 무죄일 뿐만 아니라, 법률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이로 인해 중공에게 납치,박해를 당했다.

다롄 중산법원은 10월 21일, 22일에 파룬궁수련생 린리훙(林麗紅), 앙타오(汪濤)에 대해 불법 개정을 한 뒤, 10월 29일에 취빈에 대해 불법 개정을 시도했다. 취빈은 8월 30일에 또다시 납치당한 뒤, 중산검찰원에 의해 체포당했다. 며칠 사이 사건은 검찰원에 의해 중산법원으로 넘겨졌다.

취빈은 2012년 7월 6일에도 납치당했고, 구치소에서 20일 동안 단식으로 항의했다. 이 기간, 강제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했는데, 음식물이 폐부위에 주입되어 쇼크상태로 각혈해 병원으로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그 후 장시간 인사불성이 되었고 동공이 확산되었다. 공안 부서에서는 그제야 가족에게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라는 통지를 내렸다. 그 후 몸은 줄곧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해 매우 수척하고 허약했다.

酷刑示意图:摧残性灌食 

고문 설명도: 박해적인 음식물 주입

2013년 8월 2일, 중산 법원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개정을 열었다. 취빈은 시강구(西崗區)법원 인근에서 국가보안에게 또 납치당했다. 8월 8일에 몸 상황때문에 집으로 돌려 보내졌다. 그 후 줄곧 미행 감시를 당했다.

8월 30일, 취빈은 자기 집 인근에서 다시 한 번 국가보안에게 납치당해, 지금까지 줄곧 다롄 구치소에 감금당해 있었다. 취빈의 몸이 완전히 정상적인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기에,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어 구치소에서는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했다. 이로 인해 취빈은 식도가 파열되고 늘 의식을 잃고 각혈하였으며, 여러 차례 병원으로 보내졌다. 구치소에서는 여러 차례나 취빈을 감금함이 적합하지 않다는 증명을 중산 법원으로 보내주었다. 가족도 여러 차례 법원과 교섭했으나, 중산 법원은 석방을 거부하며, 가족에게 되도록 빨리 개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가족이 강력하게 요구하자, 법원은 가족에게 개정하기 전에 취빈을 면회함을 허락했다.

10월 25일, 취빈의 아내는 변호인으로서, 중산법원 사람의 감시하에 구치소로 가서 취빈을 면회했다. 취빈은 다른 사람에게 업혀나왔고, 이미 걸을 수도 없고 음식을 먹을 수도 없으며, 또 말을 하지 못하고 눈을 뜨지도 못했다. 그리고 의자 위에 앉았는데, 또 앉을수가 없어서 저절로 넘어졌다. 얼굴 부위는 누렇게 부어올랐다. 아내가 묻는 말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고, 또 눈을 뜨고 아내를 한 번 보지도 못했다. 취빈의 아내는 거의 정신이 무너질 뻔 했다. 그녀는 구치소에서, 법원 측에 즉시 석방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사람이 어찌 개정에 참여할 수 있는가. 중산 법원은 책임을 전가하며 얼버무렸고, 또 가족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28/281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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