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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원빈, 세뇌반 약물 박해로 중독 사망 추정(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 보도) 쓰촨(四川) 서훙현(射洪縣) 파룬궁수련생 딩원빈(丁文斌)은 쑤이닝(遂寧) ‘610’ 세뇌반에 의해 30일 동안 박해를 당했다. 그 뒤에 갑자기 세뇌반 인원이 주동적으로 그녀를 집으로 보냈다. 겉보기에는 건강했던 딩원빈은 이어진 104일 사이에 몸이 빠르게 악화되었는데, 결국 2013년 9월 16일 저녁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친척과 친구들은 매우 비통해했고, 딩원빈이 쑤이닝 세뇌반에서 중공(중국공산당) 악도에게 약물 독해를 입은 것이 아닌지 강하게 의심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의 절멸적인 정책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감행한 약물 박해는 상부에서 하부로 계획적이고 계통적으로 실시한 박해 정책이다. 사람마다 책을 한 권씩 다 가지고 있는 그 이른바 《반(反) 사교 내부참고자료》에서(사실, 파룬궁은 사람을 선해지도록 가르치고, 중공은 진정한 사교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교조직임) ‘전향’과 관련해 실시한 방법 중에는 조금도 감추지 않고 “필요시에는 약물을 사용하고, 의료방식과 임상시험방침을 채택할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전향시키는 것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교사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쑤이닝 세뇌반인원이 딩원빈이 단호히 ‘전향’하지 않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아 비밀적인 ‘약물사용’을 감행했을 것으로 의심할 만하다.

딩원빈, 올해 61세, 전 서훙현 칭티향(靑堤鄉) 농민으로 1996년에 현 정부 소재지에 입주해 여태껏 삼륜차 모는 것을 업으로 했다. 그는 200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무릇 딩원빈을 아는 사람은 모두 그는 명랑하고 도량이 넓으며 정말 착하고 또 다른 사람을 돕기를 즐기는 사람이며,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으로 여겼다.

딩원빈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껴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어떻게 좋은지를 알려주어 더욱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대법을 인식시키려고 애썼다. 그 때문에 그는 가는 곳마다 대법진상을 알렸고, 끊임없이 그가 접촉하는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 사당이 대법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렸다.

2011년 12월 29일 저녁, 딩원빈은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타이허진(太和鎭) 청베이(城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한 달 후에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해 몐양(綿陽) 신화(新華)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12년 11월 29일, 그가 노동교양소에서 출소해 집으로 돌아올 때 몸은 매우 허약했다. 원래는 60여 kg이었으나 40~45 kg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딩원빈은 대법을 굳게 믿고 연공과 법 공부를 견지했다. 한 달이 좀 지나자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고, 계속 삼륜차로 생계를 유지했다.

2013년 4월 21일 오전, 딩원빈은 런허진(仁和鎮)으로 가서 민중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 사람들이 사당이 파룬궁을 모독한 거짓말을 믿지 말고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박해함에 참여하지 말기를 바랐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화가 자신과 가족까지 이르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런허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또 현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현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구치소에서 보름 동안 불법 감금당한 뒤, 딩원빈은 또 쑤이닝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세뇌반에 있던 기간, 딩원빈은 ‘진선인(眞善忍)’ 믿음을 견지하여 ‘전향’과 서명함을 거부했고, 이에 30일 동안 지속적인 박해를 당했다. 6월 5일, 세뇌반 인원은 주동적으로 차를 파견해 써훙현으로 돌려보내 친척에게 맡겼다.

딩원빈이 세뇌반에서 나온 뒤, 친척과 친척은 모두 그가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한 상황에 관심을 가졌다. 딩원빈은 모두에게, 그가 세뇌반에 있던 기간에 단호히 이른바 ‘전향’하라는 요구를 저지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뺨을 몇 대 맞은 것 외에는 기본적으로 육체적인 학대를 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는 친구들을 한시름을 놓게 했지만 의외의 말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었다. 중공의 노동교양소, 세뇌반 이 파쇼 강제수용소는 ‘마굴’이고, 파룬궁수련생을 살해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본직’이며, 납치당해 들어간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무엇 때문에 악도는 딩원빈에 대해 예외를 두고 주동적으로 그를 집으로 보냈는가?

사람들이 그의 조우에 대해 각종 추측을 할 때, 딩원빈의 몸 상태가 급격히 변했다. 막 집으로 돌아온 첫 며칠에 그는 온몸이 기운이 없어 무슨 일을 해도 힘들었다. 차츰 또 복통과 복부가 팽창되는 감이 들었는데, 그 후 물을 마셔도 팽창되어 괴로웠다. 친척과 친구들이 아직도 원인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딩원빈은 9월 16일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세뇌반에서 걸어 나와서 막 104일째였다.

파룬궁수련에 대한 중공의 절멸적인 정책 및 지난날 세뇌반에서의 각종 잔혹한 수단을 통해 딩원빈의 친척과 친구들은 그가 쑤이닝 세뇌반에서 비밀적인 약물 박해를 당한 것으로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독침을 주사하다(정체 부명의 약물을 주사하다)

자오톈타오(趙天壽, 남, 올해 66세)는 랴오닝(遼寧) 판진(盤錦)의 퇴직 간부이고 출생지가 써훙인 사람으로, 지금 써훙현 타이허진(太和鎮) 거주자이다. 2013년 8월 26일 오전 9시가 넘은 시각, 자오톈타오는 민중에게 션윈 CD를 나눠줄 때, 악독한 사복경찰에게 써훙현 공안국으로 납치당했고, 국가보안대대장 저우이(周毅), 부대대장 허이핑(何一平)에게 불법 심문을 당했다. 자오톈타오가 기록에 서명과 지장 찍기를 거부하자 악독한 경찰은 그에게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당신에게 ‘DNA’를 주사하겠다.”라고 위협했다. 자오톈타오는 이른바 ‘DNA’는 일종 인체건강을 살해하는 독극물임을 알았다. 올해 이래 이미 악독한 경찰은 공공연하게 이것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자오톈타오는 악독한 경찰의 위협과 핍박에 못 이겨 기록에 서명했다.

이 외에, 파룬궁수련생 왕더이(王德義), 장위슈(張玉秀) 등은 모두 악독한 국가보안경찰에게 ‘DNA’라고 부르는 독극물을 강제로 주사당한 적이 있다. 무릇 이런 약물을 주사당한 파룬궁수련생은 몸이 모두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어떤 이는 지금까지 여전히 괴롭게 회복 중이다.

그러니 딩원빈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자연스레 구치소에서 암암리에 독약을 투입한 결과가 연상되는 것이다. 또 바로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한 수단 중에 “필요시에는 약물을 사용하고, 의료방식과 임상시험방침을 채택할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 전향시키는 것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한 구체적 표현이 있다.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다. 사당의 죄악을 청산함은 천상의 움직임하의 대세의 흐름으로써 누가 이번 사악한 박해 중에 악행을 저질렀든 지를 막론하고 모두 반드시 하늘의 징벌과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한다. 한창 파룬궁에 대해 악행을 저지르거나 예전에 악행을 저질렀던 사람, 악독한 경찰과 공산당을 도와 나쁜 일을 한 인원을 포함해 엄중하게 경고한다. 지금 즉시 악행을 멈추라. 반대로 진상을 폭로하고, 사악한 기구의 범죄 증거를 수집해 사악을 폭로함에 대비하라. 이것이 당신들이 최후에 속죄하는 유일한 자구의 길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독일 나치스의 어제가 바로 당신의 내일이다. 동시에 또 사정을 아는 자는 상술한 박해 내정을 폭로하도록 호소한다.

배경

이른바 ‘610 사무실’은 중공 장쩌민 한패가 1999년 6월 10일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나치스 게슈타포와 흡사하다. 각지 ‘610’ 불법인원은 ‘법제교육’이란 허울을 쓰고 불법으로 세뇌반을 사설해, 현지 파룬궁수련생과 노동교양소, 감옥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강제로 그들에게 마음을 어기고 믿음을 포기하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했는데, 이를테면 이른바 ‘전향’이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으나 ‘610’ 세뇌반은 오히려 그들을 납치해 세뇌박해를 감행했고, 그들에게 ‘전향’하도록 핍박했는데,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을 보아낼 수 있다.

문장발표: 2013년 10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0/4/2807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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