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사람을 쇠의자 위에 매달고, 다시 동물처럼 쇠우리 안에 가두는 이것은, 산둥(山東) 웨이팡시(濰坊市) 쿠이원구(奎文區) 당교(黨校)에서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 중의 하나이다.
‘침대권을 사지 못해 기차의 일반석에 꼬박 이틀 동안 앉는’ 일은 고생스러운 일로, 늘 지쳐서 가죽이 벗겨진다고 형용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쇠의자에 꼬박 며칠 동안, 심지어 주야로 20여 일 동안 채워지는 것은, 단단한 해면을 깐 기차 일반석에서 꼬박 이틀 동안 괴로움을 당하는 것에 비해 더욱 괴롭다. 더욱 야만적인 것은, 파룬궁수련생은 쇠의자, 쇠우리 고문을 당할 뿐만 아니라, 또 동시에 며칠 동안 심지어 20일 동안 잠을 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괴로움을 당했다. 게다가 동시에 폭력적인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다.
웨이팡시 쿠이원구(奎文區) 당교(黨校) 세뇌반은, 610과 악독한 경찰의 거점으로, 한 해 동안 매일 당직을 서며 지키는 사람이 있었는데 매일 10여 명이었다. 악독한 경찰은 늘 경찰차를 세뇌반으로 몰고 가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불법적인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거나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혹은 링거를 맞혔다. 세뇌반 내에서 고문 박해, 정신적 박해 세뇌를 제외한 이외에, 또 웨이팡의 아래에 속한 현 시(縣市)의 세뇌반에 대한 박해에 참여해 지휘하고 교사했다.
2012년 2월 28일, 쿠이원구 공안분국은 다칭(大虞)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을 거느리고 68세인 노부인 진창란(金常蘭)을 웨이팡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가오싱창(高興昌) 등은 진창란 노부인에 대해 함부로 공갈협박, 위협을 감행해, 진창란의 몸에 고혈압 증상, 경련, 심근경색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했다. 120 응급치료차가 세뇌반에 급히 왔을 때, 구조원은 “왜 이 지경이 되어서야 도움을 청했어요?!”라고 질문했으나, 가오싱창 등은 말을 하지 못했다. 진창란 노인은 집으로 돌아온 뒤, 몸이 줄곧 이상 상태가 나타났고 결국 5월 31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세뇌반 졸개 자오융쥔(趙永軍, 남, 약 50세)은 보통 키로 검붉고 긴 얼굴에 마음이 독하고 하는 짓이 악독했다. 내부 사람은 그를 자오(趙) 주임이라고 불렀다. 박해를 감행한 모든 사악한 계획과 악독한 수단은 모두 그가 한 짓이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뒤, 다시 쿠이원 610두목 가오싱창에게 자기의 공적을 자랑했다. 가오싱창과 자오융쥔은 늘 호텔로 가서 술을 마시며 두 사람은 한패가 되어 못된 짓을 했다. 가오싱창은 온갖 궁리를 다해 갈취했고, 자오융쥔은 계획을 생각해 내어 드러내 놓고 못된 짓을 하며 박해했다.
웨이팡(濰坊) 세뇌반에서 직접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악인:
직접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악독한 경찰(이 사진의 사람은 같은 사람임)
문장발표: 2013년 8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8/21/2784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