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톈진 보도) 톈진(天津) 파룬궁수련생 선칭(沈晴)은 2013년 5월 9일 경찰에 납치당한 후지금까지 허시구(河西區) 우수이다오(浯水道)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선칭(리리(麗麗))은 톈진시 허시구 파룬궁수련생 선화펑(沈華鳳)의 딸이다. 선화펑은 2010년 12월 21일에 납치돼 불법 판결을 4년을 선고받았다. 선칭은 불법 판결 당한 지4년된 모친 선화펑을 위해곳곳으로 분주히 억울함을 호소하다, 중공(중국공산당) 악인에게 감시, 감청을 당했다. 선칭은 올 5월 9일그녀의 집 근처지하철역에서 잠복 감시하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후에불법 체포되었다.
그동안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석방을 요구했으나 악독한 경찰은 거부했다. 도리어 그녀의 가족에게 선칭을 3년형 이상 판결을 내리려 한다면서공갈·협박했고, 톈진 여자감옥과 결탁해이들 모녀를 협박했는데,그녀의 어머니에게는친정 전화, 녹화 영상 등 수단으로선칭의 수련을 포기시키라고 위협했다.
어릴 적 부모가 이혼한 선칭은 어머니가재혼할 때까지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았다. 어린 시절에부모의 이혼은선칭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처를 주었다.그러다 그들두 사람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수승함과 아름다움을 목격해 수련하게 됨으로써나이 어린 선칭은 그제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다.
한 번, 또 한 번,어머니의 사랑을 중공에 빼앗기는 고난 속에서, 그녀는파룬따파에 대한 믿음으로 고난을 용감하게 직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공의 마수는 한 차례 또 한 차례 이 두 모녀에게 뻗쳐, 모친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그와 동시에선칭까지 모함했는데,심지어 친정을 이용해, ‘진선인(真善忍)’에 대한 이 두 모녀의 확고한 믿음을 무너뜨리려 했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19/2768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