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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바이인시 왕롄전 3년의 불법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간쑤성(甘肅省) 바이인시(白銀市)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 왕롄전(王蓮珍)은 2012년 7월에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후, 현지 법원에 의해 몰래 3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2012년 7월, 간쑤성 바이인시 및 징타이현(景泰縣) 공안국은 현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와 결탁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한 동시에, 쓰탄향(寺灘鄉) 대법제자 왕롄전(王蓮珍)과 현 정부 소재지의 여러 대법제자를 납치했다.

납치당한 대법제자는 바이인시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몇 달 후, 징타이현 법원은 왕롄전에 대해 불법 개정을 감행했다. 법원은 왕롄전의 가족과 친척을 유도해 왕롄전에게 반성문을 쓰도록 하면 즉시 석방하고, 그렇지 않으면 판결할 것이라고 했다. 법정에서 왕롄전은 평정하게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을 배워 좋은 사람이 되려함은 잘못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법원은 스스로도 이유가 되지 않음을 알고 할 말이 없었다. 왕롄전에게 무슨 요구가 있는지를 묻자 왕롄전은 법정에서 무죄 석방을 할 것을 요구했다. 법원은 휴정을 선포했다.

몇 달 후, 왕롄전의 가족은 갑자기 란저우(蘭州) 여자감옥의 통지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법원에서 왕롄전에게 비밀리에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는 것이었다.

지금 바이인시 및 징타이현 법원, 검찰원은 사건을 조작해 또 현 정부 소재지의 다른 몇 대법제자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려 하고 있다.

문장발표:2013년 6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8/2759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