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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신청’을 하는 사람이 없다

[밍후이왕]

‘입당신청’을 하는 사람이 없다

[중국대륙투고] 필자는 한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한다. ‘7.1’이 다가오면서 중공 상급조직에서 ‘적극 분자’ 가입을 층층이 지시해 공고까지 했지만 늦게까지 ‘입당신청’을 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각 기관 책임자에게 동원 임무를 지시했다.

이날 출근할 때 세 동료의 대화를 들었는데 상당히 깊은 뜻이 있었다. 급사장(bell captain)이 직장의 판매원에게 말했다. “상사가 당신에게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했다는 데 제출했나요?” “이 좋은 일을 어찌 나에게 쓰라는 것일까 하고 내가 답답해할 때인데, 쓰는 사람이 없으니까 나에게까지 말하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때 옆에 있던 영업팀장이 “어떻게 당신에게까지 돌아갔나? 상사가 먼저 우리 중간직 사람들 하나하나 동원해 의사를 타진했지만, 입당하려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당신까지 하라고 하는가 본데, 거기에 입당하여 무슨 쓸모 있느냐며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라고 했다.

급사장은 이어서 “나는 오라고 하지 않아 퇴직하는데 지금까지 입당신청을 해 본 적이 없으며 입당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필자는 여기까지 듣고 끼어들어 “현재 유행하는 게 퇴당인데 누가 거기에 입당하면 누가 재수 없어 입당하면 후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형제인 직장 동료가 급사장을 찾았는데, 간부를 역임했던 동료에게 급사장은 “당신은 당원인가요? 빨리 퇴당하세요! 모두 퇴당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일반 국민 모두 이렇게 서로 퇴당을 권하는 지금, 공산사당은 정말이지 중국인에게 버림받아 해체될 날이 머지 않다.

나에게 얼마나 큰 직책을 맡겨도 나도 입당하지 않겠다

[베이징 투고] 나는 베이징 모 대형국영기업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 직장동료인 왕 선생님은 일찍이 ‘3퇴’(공산당, 단, 대를 탈퇴하다.)했다. ‘3퇴’ 후 그는 모든 게 좋아지면서 모두 순조로웠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가정은 행복했고, 더구나 직장에서는 아름답고 원만한 게 특별하게 업적이 현저했다.

직장상사는 그의 승진을 고려했다. 그러나 그의 직장은 줄곧 매우 사악하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상당히 엄중했다. 직장에서는 간부 임용에 대해 매우 사악한 요구가 있었는데, 바로 반드시 사악한 당에 가입해야 하며 간부로 발탁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직장상사가 그에게 정식으로 입당할 것을 제안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후에 그는 나에게 그것을 말하면서 단호하게 “나에게 얼마나 큰 벼슬을 주어도 나는 입당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왕 선생님은 사당에 입당하지 않고 승진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우는 도리어 올라가 전용차를 분배받았다. 왕 선생님은 자신이 ‘3퇴’ 한 후 가져온 복분임을 안다.

오직 나만 있으면 입단율이 100%가 될 수 없다

[베이징 투고] 우리 딸은 지금 국내 명문대학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이다. 몇 년 전 그 딸이 나에게 말했던 게 새삼스럽게 지금도 기억이 난다.

딸이 중학교 3학년을 졸업할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딸이 아주 진지하게 나에게 말했다. “아버지, 오늘 선생님이 또 나에게 입단 신청을 하라고 온갖 말을 다 해도 저만 안 했어요. 지금 우리 반 전체 학생 중에 저만 입단하지 않았어요.”라고 했는데도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딸은 몇 년 전 중공 소선대를 퇴출할 만큼 일찍 중국공산당의 사악을 알았다. 딸은 마지막에는 또 아주 자랑스럽게 말했다. “오직 나만 있으면 입단율이 100%가 될 수 없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 작은 이야기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26/2758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