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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칭다오 국가보안대대 악독한 경찰의 구타에 취허우웨이 기절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2013년 5월 22일, 산둥(山東) 자오난(膠南) 파룬궁수련생 취워우웨이(曲後韋)는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국가보안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국가보안대대로 그를 납치해 고문을 가했고 혹독한 구타로 인해 취허우웨이는 기절했다.

취허우웨이(50세)의 본적은 주청(諸城) 타오위안(桃源)이다. 장시기 칭다오시 황다오구(黃島區) 자오난 인주진(隱珠鎭)에서 일을 했다. 2013년 5월 22일 오전, 그는 인주진 천자좡(陳家莊)의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진상 소책자 몇 권을 배포하다가 이곳에 잠복해 있던 국가보안 사복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그의 셋집을 알아 낸 후, 강제로 가택수색을 하여 대법서적을 수색해갔다.

이어서 국가보안대대로 납치당했고 악독한 경찰은 그에게 자료의 출처를 물었으나 그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 번호가 022708인 악독한 경찰은 무차별폭력을 가했고 뒷짐결박으로 몸을 땅에 고정시켜 나무 몽둥이로 그의 두 발 복사뼈를 때려 즉시 부어올랐다. 악독한 경찰이 그에게 얼마나 혹독한 구타를 가하든지를 막론하고, 그는 자신을 구타한 모든 악독한 경찰에게 항상 평화적으로 진상을 알렸으며, 그들에게 파룬궁수련생이 소책자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림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악독한 경찰은 곧 구두로 그의 입을 사정없이 걷어찼다. 그는 발에 채여 입에 피를 잔뜩 흘렸고, 결국에는 혹독한 구타를 당해 기절했는데, 악독한 경찰은 구심환(救心丸)를 써서 치료했지만 또다시 밤새 고문을 했다.

이튿날에 취허우웨이는 칭다오시 사오싱로(紹興路)로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는데 그곳은 중공 칭다오 610이 파룬궁수련생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소굴로 사용한 곳이다. 소식에 따르면, 자오난 국가보안 인원 2명이 장기간 이곳에서 졸개를 맡고 있다고 했다. 취허우웨이는 세뇌반에 감금당한 기간에 경찰 번호 022708인 악독한 경찰에게 계속 고문을 당했는데, 납치당한 8일 동안에 고문으로 인해 2번에 걸쳐 심각한 심장병 상태가 나타나기도 했다.

취허우웨이는 10일 동안 불법 구류를 당한 후, 6월 2일에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가 박해를 당한 상황으로 보건대, 중공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고문을 멈춘 적이 없다. 칭다오 사오싱로 세뇌반은 대외적으로는 ‘민병훈련영기지(民兵訓練營基地)’란 팻말을 걸고 있었으나 실질은 전문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감금하는 곳으로서 백주대낮에 악독한 수작을 하고 있다.

주요한 박해단위 및 책임자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6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6/15/2753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