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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파룬궁수련생 왕젠, 불법 감금당한 지 1년에 가까워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다롄 보도)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생 왕젠(王建)은 2012년 7월 6일에 신탕런(新唐人) 텔레비전 안테나를 설치했다는 이유로 다롄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현재 불법 감금당한 지 1년에 가깝다. 가족은 즉시 무죄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신탕런 텔레비전 안테나를 설치함은 완전히 합법적인 행위이다.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은 왕젠이 텔레비전 안테나를 설치함에 참여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던 이유로, 왕젠의 사건을 중산구(中山區) 검찰원에서 사허커우(沙河口) 검찰원으로 옮겼다. 2012년 11월 21일, 중공(중국공산당) 법관은 가족과 변호사에게 통지도 하지 않고 개정을 선포했다.

법정에서 변호사는 왕젠을 위해 유력하게 무죄변호를 했다. 변호하는 말 중에서 묘사한 것과 같이 어떠한 조직이나 개인은 모두 헌법과 법률을 초과한 특권이 있어서는 안 되고,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법을 대신 한다거나 권리로 법을 내리누르고 사사로운 정에 얽매어 불법적인 일을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다. 2013년 5월 9일, 5월 14일, 5월 17일, 변호사는 연속 세 차례나 자료를 제출해 왕젠을 무죄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이 공언한 수색해낸 서적에 관해 왕젠의 부친은 이미 사허커우 법원에 서면 증명, “책은 나의 영감이 만들었습니다. 신앙자유의 본신은 바로 자유를 전파함을 포함하는데, 이것은 헌법이 나에게 부여한 권리입니다. 책 속에는 전부 사람을 착해지도록 가르친 내용일 뿐만 아니라, 일부 서적은 1999년 이전에 합법적으로 출판된 것입니다.”를 제출했다.

파룬궁 서적은 사람을 착해지도록 가르치는 서적으로서 국민 누구나 소유하고 열심히 읽으며 책 속의 가르침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권리가 있다. 중공이 파룬궁 서적을 출판함은 위법 범죄의 사악한 행위이다. 중공이 파룬궁 서적을 정상적으로 출판함을 금지한 상황에 국민 누구나 모두 밍후이왕에서 파룬궁 서적을 다운로드하고 프린트하며 만들 권리가 있다.

왕젠은 이미 불법 감금당한 지 1년에 가깝다. 변호사와 가족은 즉시 석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3년 5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26/274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