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선양(瀋陽)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는 파룬궁 수련생을 그럴듯한 허울로 수련생의 정신과 육체에 대해 조직적인 박해와 음흉하고 사악한 수단을 실시했다. 공산당의 아홉 가지 사악(九大邪惡)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마싼자의 악독한 경찰에게서 남김없이 폭로되었다. 악독한 경찰은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매일 두 다리를 한데 합치게 하고 두 손은 무릎 위에 놓게 하여 작은 걸상 위에 똑바로 앉혀 놓았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대법을 파괴하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모독하는 CD와 사악한 공산당을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듣게 했으며,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쓰도록 했다.
2013년 1월 11일, 15일에 악독한 경찰은 크고 작은 회의를 가장하여 강제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대법과 리훙쯔 사부님을 모독하는 내용을 쓰고 말하도록 했다. 쓰고 말하는 것을 저지한 사람에 대해서는 큰 소리로 질책하는 동시에 몇 시간 동안 세워두는 고문을 가했다. 심지어 끌어내다가 혹독하게 구타하고, 형기를 연장하며 박해하는 등 정신적인 자유권을 박탈하였다.
3서를 쓰기를 거부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악독한 경찰이 실시한 고문은 다음과 같다.
1. 경사지게 채우기(斜銬), 두 손을 따로따로 두 개의 침대 위에 경사지게 채워놓고, 쭈그려 앉지도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게 했다. 악독한 경찰은 또 발로 손을 힘껏 밟았다. 몇 시간 동안 채워놓으면 팔, 손, 허리, 다리는 전부 마비되고 부종이 생겨 걷기가 어렵게 되며, 심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2. 몇 시간 더 연장하면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하며 손과 팔, 다리와 발은 마비되고 부종이 생기며 손으로 젓가락을 쥘 수도 없게 된다. 그리고 작은 물건도 들 수 없고 걷기가 어렵게 되며, 숨이 차서 갈비뼈마저 아프고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마저 어렵게 된다.
3. 혈도를 찌르고 주먹으로 몸을 구타하여 살이 붉어지지도 부어오르지도 않는데, 내장이 아파 숨을 잘 쉬지 못하며 걸을 수도 없다. 그리고 강제로 야만적인 음식물주입과 전기충격을 가한다.
악독한 경찰은 악도(惡徒) 위안수전[苑淑珍, 여, 50세, 원 푸순 시(撫順市)에서 마싼자로 특별히 파견됨]을 이용해 십몇 년 이래 강제로 왜곡된 사설을 주입했다. 5~6명이 그녀와 한패가 되어(오전 8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파룬궁 수련생의 의지를 무너뜨리려고 시도했다.
마싼자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노역으로 체벌했는데 노역복장작업실의 재단, 물품의 포장과 세탁실 청소 및 10여 년 간 쌓인 물품 포대를 치우도록 강제했다. 어떤 이는 박해로 고혈압 증상, 심장병 증상이 생겼고 고문침대에 올려 져 손발마저 불구가 된 상태에 처하였으나 시간을 초과하고 중량을 초과해서 하게 했다. 쓰레기구덩이를 정리하고 화장실을 청소했으며, 쌓인 눈을 치우는 등 어려운 일을 하게 하였고 식당을 위해 만두와 교자를 빚어 수입을 창출하도록 했다.
소굴을 떠날 때면 모두 설문조사표를 써야 했다. 경찰이 “당신에 대해 체벌을 가하고 보복했으며, 뇌물을 받았는지? 슈퍼의 물품을 구입함에 가격은 합리한지?” 등을 물어서, 사당의 ‘위, 광, 정(偉、光、正)’을 표방해 세상 사람을 미혹했다. 수련생이 진실한 말을 하거나 대답을 거부하면 곧 계속하여 수련생을 박해한다.
(박해에 참여한 악독한 경찰명단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박해에 참여한 악경:
張環──警號2108455(三大隊大隊長)
張磊──警號2108456(三大隊副大隊長)
張卓慧──警號2108469(三大隊教導員)
張秀榮____警號2108051(三大隊打手)
張莉莉──-警號2108694(新生班隊長骨幹)
王丹鳳───警號2108556(幹事)
王廣雲──警號2108555(一分隊隊長骨幹)
孫鼎元_____警號2108576(一分隊副隊長)
王琳──-警號2108561(二分隊隊長)
郭瀅──警號2108544(幹事)
於慧晶──警號2108707(三分隊隊長)
施海燕───警號2108474(四分隊隊長)
張君──警號2108050(所長)
4명의 남자 경찰은 성명을 모름.
문장발표: 2013년 5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5/12/273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