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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네이장 사범대 여대생 밀고로 실종, 학교 측 강제로 입을 막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 네이장(內江) 사범대학 중문학과 여학생 궁췬야(龔群雅)가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2013년 3월 동창과 교사에게 밀고 당해 학교 책임자에게 위협당한 뒤인 3월 8일 실종되어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다. 그러나 학교 측은 무리하게 입을 막고 학생이 궁췬야 어머니의 접촉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네이장 사범학교는 비열한 밀고풍이 가득 넘치다

쓰촨 다저우(達州)에서 네이장 사범대학 중문학과에 합격한 여학생 궁췬야는 2012년 겨울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행운을 얻었다. 수련을 시작한 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더욱 좋은 사람이 되었다. 짧은 몇 달 사이에 그녀는 심신에 이로움을 얻어 체질이 약하고 잔병이 많던 몸이 좋아졌다. 그러나 궁췬야와 한방을 사용하는 2명의 학생은 사당의 거짓 선전의 독해를 입어, 동창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반주임에게 신고하고, 반주임은 디사대학 사당부서에 이를 보고했다.

사범대 중문학과 사당지부서기 웡리밍(翁禮明), 사범대 보위처 처장, 보위처 옌(顏) 처장, 반주임 및 일부 교사 등은 차례로 2차나 궁췬야를 찾아 수련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추궁했다. 게다가 궁췬야에게 압력을 가해,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하면서 이를 거부하면 공안국에서 처벌한다고 위협했다. 이후에 궁췬야는 실종되었다. 당시 시간은 대략 3월 8일 오후다.

네이장 사범대학의 불법 자는 지금 학교 내에서 사악한 선전을 꾸며서 현수막을 걸고 파룬궁을 모독하며 교사와 학생에게 서명하도록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긱 2급 학원을 통해 그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리라 의심되는 학생을 찾아내어 담화하며 공포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심지어 또 장학금과 우수 평가를 주는 것으로, 학생을 유혹해 학생 중에서 수련생을 밀고하도록 유혹했고, 교사가 진상 전화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진상 메시지를 없애며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면 즉시 밀고하도록 핍박했다.

학교 측에서 무리하게 입을 봉해, 궁야췬의 모친은 크게 슬퍼하며 떠나

궁췬야의 부모는 이혼해 그녀와 모친, 남동생은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았다. 궁췬야가 실종된 후, 모친은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생계유지 수단인 잡화점을 즉시 그만두고, 걱정이 되어 학교로 달려가 딸을 찾았으나 학교 측의 어떠한 도움도 얻지 못했다. 사랑하는 딸이 이유 없이 실종되어 아픔이 극에 달한 모친은 가슴을 치고 발을 동동 구르며 통곡했다. 그녀는 네이장의 여관에서 꼬박 일주일 동안 기다렸으나, 여전히 딸의 소식을 조금도 얻지 못했다. 마지막에 부득이 슬픔을 품고 떠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현재까지 궁춘야에 대한 아무런 소식이 없다. 그러나 그녀의 개인 물건은 봉쇄되었다. 그녀를 관심하는 동창이 침실로 찾아와 보았는데, 침실의 2명 동창은 또 반주임에게 보고하려 했다. 다른 친구는 일률적으로 입이 막혀졌다. 학교 책임자는 어떠한 사람도 궁췬야의 모친과 연계하지 못한다고 규정했다. 이것은 학교 측에서 궁췬야의 행방을 알고 있으며, 거기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게 했다.

궁췬야 실종에 대해 네이장 사범대학교는 완전한 책임을 져야 한다

소식에 따르면, 학교 측은 궁췬야가 퇴학했으므로 책임을 회피했다고 한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궁췬야의 퇴학에, 학교 측은 왜 가족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았는가? 궁췬야가 퇴학했는데 무엇 때문에 개인 사물을 가져가지 않았는가? 궁췬야가 퇴학했는데, 무엇 때문에 집으로 돌아와 가족을 찾지 않았는가? 궁췬야는 학교에서 숙박하는 기숙생이다. 학교로서 네이장 사범대는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는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인재를 양성한다고 표방하는 사범대학교로서 네이장 사범대는 선생님과 학생이 밀고하도록 격려하여 도움이 없는 소녀를 위협했는데, 이런 행위는 특히 가증스럽고 용서할 수 없다.

양심이 있는 법률계 인사가 궁춘야의 가련한 어머니를 도와, 네이장 사범학원의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여 학교 측에서 책임지고 궁췬야를 찾아오게 하며, 그의 어머니에게 딸을 돌려주고 사회에 정의[公道]를 돌리며 교정의 깨끗함을 돌려주길 호소한다.

네이장 사범대는 무리하게 우수 교사 장리를 해고한 적이 있다

이번 장쩌민(江澤民) 깡패집단과 중공(중국공산당)이 서로 이용해 파룬따파와 ‘진선인’을 수련하는 민중에 대한 박해 중, 네이장 사범대은 줄곧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했다.

박해 초기, 네이장 사범대의 책임자는 중국과학원의 과학 깡패 허쭤슈(何祚庥)를 요청해 네이장 사범대로 가서 파룬궁을 모독하는 보고를 해서 교사와 학생에게 해독을 입히고 중생에게 해독을 입혔다. 네이장 사범대는 또 무리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우수 교사 장리(蔣麗)를 해고했고, 네이장 ‘610’ 국가보안을 협력해 학교의 교원과 학생을 박해했다.

파룬따파는 중생을 구도하는 불가의 상승 대법으로,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행하도록 가르쳐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좋은 점만 있고 해로운 점이 없다. 오늘날 이미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다. 그러나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뜻밖에 사악함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하는 데에 이르렀다. 매체 폭로에 따르면, 2008년까지 적어도 6만 5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중공에게 생체장기적출을 당해 사망했으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종래로 없었던 사악으로 불렸다.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태도는 바로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의 구분이다. 중공의 죄악은 이미 천인공노함에 이르렀고, 하느님이 중공을 소멸함은 눈앞에 다가왔다. 네이장 사범학원에서 여전히 이지적이지 못하게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하고, 사악한 거짓말로 학생에게 해독을 입히는 그들 책임자와 교사에게 빨리 각성하도록 권고한다! 진상을 듣고 형세를 확실히 이해해 자신의 미래를 망치지 말며 중공 사당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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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3년 4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4/15/272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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