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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칭룽현 3천 주민이 서명으로 추이아이쥔 성원(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성 보도) 허베이(河北)성 칭룽현(靑龍縣) 솽산쯔진(雙山子鎮) 거우커우쯔촌(溝口子村) 파룬궁수련생 추이아이쥔(崔愛軍)은 2012년 12월 11일에 솽산쯔진 ‘610’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 솽산쯔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친황다오시(秦皇島市) 제1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당한지 지금까지 이미 3달 정도 된다.

가족은 여러 번 석방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여태껏 가족에게 추이아이쥔을 한 번도 만나게 한 적이 없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칭룽현 각 향과 진(鎭), 촌 주민은 근 3,800명이 서명해 추이아이쥔을 성원했다고 한다. 그중, 추이아이쥔이 거주하고 있는 거우커우쯔촌의 전체 촌민 156명은 모두 서명하고 지장을 찍어 좋은 사람 추이아이쥔을 석방하도록 강력히 호소했다.

'青龙大法弟子崔爱军'
칭룽 대법제자 추이아이쥔(崔愛軍)

추이아이준은 난치병을 앓았는데 의사의 진찰을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 후 그녀로 말하면, 대법을 배우는 것은 정말 가장 행복한 일이었다. 파룬궁 수련을 통해 그녀의 심신은 지극히 큰 개변을 얻었는데 그야말로 딴 사람으로 바뀐 듯했다. 가족에게 큰 감동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이웃집마저도 이를 경이롭게 생각했다. 원래의 급하던 성격도 온화해졌고 모든 일에서 진선인(眞ㆍ善ㆍ忍)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가정이 화목해졌을 뿐만 아니라 이웃 사이도 화목하게 변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사람이 오히려 무고하게 박해를 당했다. 집에 81세 시어머니는 눈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데 매일 울면서 효성 깊은 며느리를 찾고 있다. 91세 시아버지는 귀로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데, 매일 집 문 앞에서 며느리가 집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 조급함은 말과 표정에서 나타났다. 새해가 다가오자 다른 집에서는 모두 초롱을 달고 오색 끈을 장식해 설 쇠기에 바쁘게 보내며 즐겁게 설 물건을 샀으나, 추이아이쥔의 집은 분위기가 썰렁해 정말 사람들의 마음을 쓰리게 했다. 시어머니는 매일 며느리가 집으로 돌아왔는지를 물었다. 섣달 그믐날 밤, 어느 집이나 모두 단란이 모여 앉았으나 추이아이쥔의 집은 처량했다.

추이아이쥔의 가족은 여러 차례나 솽산쯔진 파출소, 칭룽현 국가보안대대, 솽산쯔진 정부에 석방을 요구했다. 그러나 모두 위협과 공갈협박을 당해 집으로 돌아왔다.

2013년 3월 6일, 칭룽현 공안국 경찰은 또 한때 추이아이쥔의 남편과 딸을 유치장으로 납치해 수갑과 족쇄를 채운 적이 있는데, 추이아이쥔의 딸이 기절해서야 그들을 풀어주었다.

추이아이쥔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악독한 경찰에게 끌려나와 극도의 충격을 당해 심신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가련한 노인은 이러한 위협, 공갈협박, 학대, 능욕을 당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뒤에 추이아이쥔의 시어머니는 줄곧 몸져누워서 온종일 눈물로 보냈다. 또 자신의 며느리가 친황다오 구치소에서 어떻게 지낼지 걱정했다. 많은 이웃도 보면서 모두 정말 가련한 감을 느꼈다.

추이아이쥔의 딸과 남편은 매번 칭룽현 국가보안, 칭룽진 정부, 파출소로 가서 석방과 면회를 청구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아무리 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친척과 친구의 도움으로 여전히 거리로 나가서 주민의 지지를 요구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수밖에 없었다. 짧은 시간 사이에 칭룽현 주변의 향과 진에서 3,800여 명의 주민이 열렬하게 서명한 동시에 지장을 찍어 박해를 반대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지지했다. 게다가 칭룽 각급 정부에 호소해 좋은 사람 추이아이쥔을 집에 돌려보내 80~90세의 귀가 멀고 눈이 보이지 않는 두 노인을 보살펴 드리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중 추이아이쥔이 거주한 칭룽현 거우커우쯔의 전체 촌민 156명은 서명으로 되도록 빨리 좋은 사람 추이아이쥔을 석방해 집에 돌려보내도록 호소했다.

'沟口子村全体村民156人签名书'
거우커우쯔촌 전체 촌민 156명의 서명 편지

'青龙县各乡镇为法轮功学员崔爱军征签3572人'

많은 이웃이 사당 관리가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을 붙잡고 정당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다

한 이웃은 서명을 받는 종이 위에 이렇게 썼다. “이러한 정부는 정말 사람들로 하여금 분개하도록 합니다. 정부에서 빨리 사람을 석방해 집에 돌려보내 노인을 보살펴 드리게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함에 마음 쓰지 말고 정당한 일을 좀 하세요.”

한 할아버지는 추이아이쥔이 박해당한 상황을 들은 뒤에 말했다. “파룬궁을 위해 서명한다면 나는 서명합니다. 이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그들은 진정한 나쁜 사람, 탐오하고 부패한 사람을 붙잡지 못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 함이 잘못이 있습니까? 좋은 사람을 붙잡아가서는 또 석방하지도 않고.”

한 주민은 말했다. “우리가 서명하면 석방할 수 있습니까? 그럼 나는 서명하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서명해야 사람을 석방할 수 있는지요? 서명을 끝내면 석방할 수 있도록 우리 일가족을 모두 와서 서명시키겠습니다.”

한 남성은 말했다.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빨리 당신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다그쳐 오셔서 공산당을 소멸시켜 달라고 하세요. 우리 중국 국민은 정말 살 방법이 없습니다. 탐오하고 부패한 사람, 매음한 사람이 모두 어떤 사람들인지를 당신이 보세요. 모두 그들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며 국민이 피땀으로 번 돈으로 정당한 일을 하지 않는 관리가 된 사람입니다. 모든 정책은 모두 허울만 좋을 뿐, 실질은 오히려 국민을 위해 고려하는 점이 없습니다.”

한 여사는 파룬궁수련생 추이아이쥔에게 서명해 준다는 말을 언급하자마자 아주 놀라 하며 말했다. “아직도 석방되지 않았어요? 무슨 잘못을 저질렀지요? 집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어떻게 보내겠어요? 서명해서 도움이 된다면 서둘러 서명해 주겠습니다.”

한 교사는 말했다. “이 공산당은 너무 이치를 따지지 않습니다. 그것들 공산당 관리들은 하나하나 감옥에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다. 파룬궁이 달력을 만들고 좋은 사람이 박해당한 진상을 말함은 잘못이 없습니다. 공산당 그것들은 이치를 따지지 않으며 그것이 일당 독재를 감행해 검은 것이라고 말하면 검은 것이 되고 흰 것이라고 말하면 흰 것이 되는데 이치를 따지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한 중년 남자는 말했다. “나는 이 서명을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일을 하는데 틀리단 말입니까? 공산당은 아주 부패 되었습니다. 살인방화는 상관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을 상관하는데, 정말 곧 끝장날 겁니다.”

한 70여 세 노인이 말했다. “이 집 노인은 정말 불쌍합니다. 며느리가 붙잡혀 노인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공산당은 정말 몰인정합니다. 나는 그녀와 전혀 안면이 없지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선량한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서명을 합니다.”

한 청소부는 말했다. “공산당은 정말 사악합니다. 그 사람을 집에서 붙잡아 가고는 국민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아직도 석방하지 않습니다.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빨리 그것을 소멸해 버려주세요.”

한 젊은 여성은 호소편지를 받아 보고 나서 말했다. “저는 서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요구가 있습니다. 이 주민의 호소편지를 상급에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대법제자 사이에서만 전해 본다면 저는 서명하지 않습니다. 이 공산당은 너무 잔인무도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데, 그것은 곧 업보를 받을 것입니다.”

한 아이는 말했다. “제가 서명해도 될까요? 왜냐하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경찰은 모두 나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공하는 할머니가 석방되어 돌아오길 원합니다.”

각성한 세인이 붓을 들어 ‘감상문’을 만들어 내다

그리고 한 공산사당(共產邪黨) 폭정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빨리 붓을 들어 자신이 마음속으로 우러난 ‘수승한 감음문(感應篇)’을 썼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각급 집정자(執政者)에게, 사당은 반드시 멸망하는데 어리석게 맹종하며 공산 사당의 도구로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해 자신과 가족을 위해 하나의 후회 없는 미래를 선택하도록 했다.

'觉醒世人挥毫铸就“感应篇”'
각성한 세인이 필을 들어 ‘감응문’을 썼다

10여 년 전, 중공은 독재 대변인 매체를 움직여 하늘땅을 뒤엎을 듯이 파룬궁에 대해 비난, 모함을 감행해 많은 주민은 중공에게 속임수를 당했다. 파룬궁수련생이 10여 년간 꾸준히 자비롭게 진상을 알림에 따라 점점 많은 주민이 각성했고, 주민이 지장을 찍고 서명해 파룬궁수련생을 성원하는 일이 매번 끊임없이 대량으로 나타났다. 전 국민이 박해를 반대함은 이미 막아낼 수 없는 하늘의 뜻으로 됐고, 중공 사당의 멸망은 이미 정해진 국면이다. 역사의 중요시기에 민의와 하늘의 뜻을 정시해 자신을 위해 양심과 미래를 선택하든지, 아니면 금전과 권력을 미신해 양심을 어기고 계속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민의를 탄압하는지에 대한 선택은 바로 일념에 달렸다. 선악은 바로 그 속에서 정확하게 판단하는바 어느 길로 갈 것인지를 똑똑히 아는 자는 신중하고 깊이 사고해 정확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파룬궁수련생 추이아이쥔 등을 박해함에 참여한 모든 칭룽현 국가보안, 솽산쯔진 파출소, 진 정부, 촌과 향 간부들, 당신들이 어서 깨어나길 바란다. 파룬궁이 박해를 당함은 이미 국내외에서 관심하는 초점이 됐다. 추이아이쥔이 불법 감금당한 이 사건도 인터넷에 전해졌다. 현재 국제인권기구는 이미 전 세계에서 3천 개의 추적시스템을 시동해 14년간 파룬궁을 박해한 매 사례를 똑똑히 조사해 개인마다 조치할 것이다. 사건에 연루된 사람은 모두 법률적 추궁을 벗어날 수 없다.

올해 3월 3일, 국제추적기구는 또 ‘제6차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일부 책임 단위와 책임자 명단’을 공고해, 전면적으로 중공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죄악을 위해 증거를 제공하고, 또 바로 다가오는 역사적 대심판을 위해 준비해 놓을 것이다. 이 공고는 또 모든 범죄에 참여한 자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사건에 연루된 인원은 타인의 죄행을 적발해 공을 세워 속죄하며, 흐리멍덩하게 중공의 희생양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당신이 정의를 받들어 박해를 제지하며, 신변의 파룬궁수련생과 그들 가족을 선하게 대하길 바란다. 당신의 선심은 꼭 당신에게 선과를 가져다줄 것이고, ‘진선인(眞善忍)’은 당신의 일생에 평안함을 주어 조난을 당해도 길조가 나타날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1/271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