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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병세 위독해진 아내, 남편이 젠닝 중급인민법원에 소송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시원 후베이보도) 후베이(湖北) 퉁청현(通城縣) 파룬궁수련생 레이성리(雷勝利) 여사는 3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이에 남편 리무성(黎木生, 67)이 이미 후베이성 젠닝시(咸寧市) 중급인민법원에 소송을 제출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변호를 했다. 젠닝시 중급인민법원은 3월 19일 오전에 퉁청현 우리진(五里鎭)법원에서 개정을 진행한다.

이전인 2013년 1월 10일, 후베이 퉁청현법원은 레이성리에 대해 3년의 무고판결을 내렸다. 리무성은 아내를 구출하는 과정 중에 중공(중국공산당) 사법의 암흑과 무도에 직면해 최근에 사회를 향해 양심적인 사람들의 지장을 받았다. 이미 400명 가까이 지장을 찍어 성원했다. 지금 레이성리는 여전히 퉁청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는데, 장기간 연공을 할 수 없어 몸에 심각한 병 상태가 나타났다.

아내 레이성리가 구치소에서 병세가 위독해진 소식을 접한 남편은 마음이 무척 다급해졌다. 2013년 3월 11일, 후베이 퉁청현 쥐안수이진(雋水鎭)에 살고 있는 리무성은 차를 타고 젠닝시 중급인민법원에 가서 형사2청 청장 장다오차이(張道才)를 찾으려 했다. 그러나 장다오차이는 없었고, 법관 선젠핑(沈建平)이 그를 접대했다. 리무성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를 즉시 무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을 품고 왔다가 실망만 안고 돌아갔다

4백 명 가까이 서명하고 지장을 찍어 파룬궁수련생 레이성리 구출을 성원하다

관련 박해단위와 책임자의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람.

문장발표: 2013년 3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4/270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