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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억울한 옥살이, 하얼빈 빙성 칠순 맹인 모친의 눈물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하얼빈(哈爾濱)의 류칭성(柳慶生)은 칠순인 맹인 모친과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아갔다. 그러나 2011년 12월 31일, 헤이룽장성(黑龍江省)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 조직임)이 감행한 이른바 ‘0시 행동(零點行動)’에 집에서 납치돼 3년의 무고 판결을 받았고, 지금 후란(呼蘭)감옥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감옥의 악독한 교도관은 그의 면회 권리와 가족과 통화할 권리마저 불법으로 박탈했다. 류칭성이 여태껏 보살펴 드리던 칠순의 맹인 노모친은 늘 눈물로 지내고 있다.

류칭성(올해 50여 세)은 하얼빈 시 다오와이 구(道外區)에 거주했으며, 무예연마 출신이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사회의 건달패로 소문나기도 했다. 하지만 수련한 후에는 선과 악을 똑똑히 가려 청빈한 생활을 할지라도 건달패와 한패가 되지는 않았다. 류칭성은 여태껏 결혼하지 않고 실명한 노모친과 함께 생활했다. 실명한 노모친을 보살피려면 시간이 필요했기에 어쩔 수 없이 임시직 생활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2011년 12월 31일, 그날 이른 새벽 5시쯤에 하얼빈 시 공안국, 각 구역 공안국, 파출소에서는 사악한 박해 지령 하에 이른바 ‘명단’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통일적인 불법 납치를 실시했다. 이번 불법 납치사건은 오랫동안 은밀히 꾸민 것으로 ‘0시 행동’이라고 명명했다. 2012년 0시 이전에 납치를 감행했고, 하얼빈 파룬궁 수련생을 적어도 39명이나 납치했다. 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심각한 박해를 당해 여러 명이 생명의 위험이 나타났다. 그러나 불법 경찰은 단념하지 않고 공공연히 파룬궁 수련생의 생명 안위를 돌보지 않은 채, 거듭 그들을 불법으로 감옥, 노동교양소 등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소굴로 압송했다.

그날 류칭성은 집에서 납치당했다. 류칭성은 먼저 다오와이 구 구치소로 불법 감금당했다가 그 후에 불법 무고 판결을 당해 3년의 옥살이를 당했다. 지금은 후란감옥에서 박해당하고 있다. 감옥의 악독한 교도관은 류칭성이 ‘전향’하지 않으려 하자 광적으로 혹독한 구타를 가하기도 했다(사정을 아는 사람은 이 악독한 교도관의 이름을 제공하기 바람).

류칭성은 후란감옥으로 납치돼 이른바 집중훈련을 당한 기간에 가족과 한 차례 면회를 했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류칭성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포기하지 않자 가족과 통화할 권리 등 일체 합법적인 권리를 전부 박탈당했다.

선량한 사람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믿음 때문에 불법 감금당해 인권을 잃은 파룬궁 수련생을 도와주기 바란다!

附:講真相電話

省廳政治部宣傳處:劉利民13804502078

省安全廳七處: 各洪波15045088866

省廳經偵總隊: 趙 力13904608188

省檢察院控審處: 李紹正13384619709

省呼蘭監獄: 仲偉志13019015666

哈爾濱市道外分局:韓 豐13303605555

哈爾濱市公安局政治教育處:果桂琴0451-887533

哈爾濱市警務監察支隊:李洪文13945668836

哈爾濱市國保支隊:劉小明13936472299

哈爾濱市國保支隊:成亦鵬13009723699

哈爾濱市南崗分局經保大隊:楊彥波13339511178

哈爾濱市香坊分局案審中隊:郎世傑13946070177

哈爾濱市道外分局刑偵大隊:黃政權0451-89878777

哈爾濱市道外分局新陽路派出所:侯濱江13946088188

哈爾濱市香坊分局:關文俊0451-88661771

哈爾濱監獄: 張學軍15045055777

哈爾濱市香坊分局:鄭月斌13339318628

哈爾濱市南崗分局:高秋麗13633638899

哈爾濱市道外分局:郝桂華0451-55962315

哈爾濱市香坊分局:雲獻凱15945673399

문장발표: 2013년 2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4/2703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