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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화인 인터넷 작가가 리훙쯔 선생님과 제자들에게 새해 문안인사 드립니다

[밍후이왕] 최근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션윈 공연의 일부를 감상하게 됐다. 공연은 특별한 진감을 주었고 드높은 기세와 드넓은 장면, 섬세한 몸동작은 호흡을 멈추게 했다.

감상하면서 자연히 파룬궁을 연상하게 됐다.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친 중화민족에게서 탄생된 독특한 신앙과 관련하여 그들의 적잖은 사적과 당한 박해, 그리고 죽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않는 이야기를 보고 들었었다.

그래서 몇 마디 하려한다. 이들과 다른 사람으로서 나는 이들이 당한 박해에 대해 소견이 짧고 생각이 마비되어 부끄러우나 파룬궁에 대한 나의 감수를 말하겠다.

리훙쯔(李洪志) 선생께서 몸소 전하신 획기적이고 시대적 의의가 있는 쩐싼런(真, 善, 忍) 진경(真經)은 일종 신기한 힘으로 사람에게 건강을 주고 신앙을 갖게 했다. 보편적으로 도덕이 타락한 오늘의 사회에서 온 천하는 그것의 진감을 받았고 사람들을 저도 모르게 몰입시켜 몸을 바쳐 열심히 전파하게 한다. 어찌하든 수많은 중생, 인류, 어리석은 민중에게 있어서 일종 일깨움이며 미래의 이정표이고 역사에 대한 공헌이다.

중국의 오늘은 부패가 흥성하고 풍기가 더러우며 행실은 악하고 혼탁하여 만겁에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자연은 망가져 공기가 오염된 독재시대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이신작칙하면서, 결백을 주장하며 끊임없는 완강함으로 생명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정의를 신장하며 앞사람을 이어 정의를 위해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어찌 정사(正邪)의 결투에서 희망이 아니며, 절망 속에서 기대가 아니며 삼계의 오행을 초탈한 자호감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바로 이런 정신과 용기로 인해 비로소 각 나라 국민은 관심을 가지고 이 일에 몰두했고 신앙의 경지에서 파룬궁은 드높은 파도마냥 우뚝 솟은 봉우리가 됐다. 파룬궁은 중화민족을 일깨우고 일으켰으며 세계를 위기에서 구했고 천상지하를 구했다. 진선인의 전파로 미래의 사회는 가장 문명한 세계로 더는 무고한 자를 쓸어 눕히는 총소리가 들리지 않기를 희망하며, 진선인의 가르침으로 공포적인 납치와 적나라한 분쟁이 더는 일어나지 않기를 더욱 희망하는 바이다. 또 진선인의 감화로 이 세계가 갈수록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구비하기를 희망한다. 사악한 제도를 반대하고 정의와 민주, 자유를 수호하는 면에서 중국내외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거대한 공헌과 희생은 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그 무엇도 이와 비할 수 없으며 탁월하고 휘황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중화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에 즈음하여 북 유럽 핀란드에 거주하는 화인으로서 나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충심으로 축복을 드리는 바이다. 아울러 당신들이 자신의 이상과 포부를 위해 지불한 대가와 전파에 가장 높은 칭찬을 보낸다. 나는 파룬궁 친구들의 일이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기 바라며 심령에 피어난 꽃이 향기가 갈수록 진하고, 눈이 부셔 후에 천하가 태평해져 전쟁과 재난이 없는 극락세계가 되길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파룬궁 창신인 리훙쯔 선생님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의 전파와 노력으로 사람들은 심령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이로써 오래도록 쇄약해지지 않는 거대한 영향을 산생시켰으며 이는 일종 천고에 길이 빛날 위대한 공적이다. 그는 역사에 아름다운 명성을 남길 것이며 천추만대에 이르러 사람들은 갈수록 그가 이룩한 사업을 발양하고 크게 할 것이며 또 이슬에 옷이 젖어들 듯이 심령을 키워줄 것이다. 그는 인류가 새롭게 참된 경지와 선량함, 견강한 인내성, 신기한 신력을 인식하고 깨닫게 했다. 이 시대에 있어서 리훙쯔 선생은 신앙의 지도자이며 사악한 자들과 속셈이 음흉한 자들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적수로 여길 것이다. 이러한 정경은 역사에서 존재했고 이후에도 여전히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선량한 품성을 구비한 사람은 정과 사에서 좋고 나쁨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겸허한 마음이 산골짜기만큼 깊은 사람과 다른 사람의 선한 권고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리훙쯔 선생의 업적과 파룬궁에 대해 찬양과 경모의 마음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설날에 즈음하여 리훙쯔 선생님께 문안인사를 드린다. 리선생께서 건강하고 장수하며 행복하길 바란다!

탕푸(唐夫, 핀란드 화인, 인터넷 작가, 민주인사)

문장발표: 2013년 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2/2697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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