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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군대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밍후이왕]

선양 군구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장쑤성 난징 부대군교 대법제자가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장쑤성 난징부대 총참 제63소 대법제자가 사존께서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기업과 사업단위 보위부서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는 위대하신 사존께 무릎 꿇고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제자는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자를 가호해주시며 십몇 년을 걸어오게 해 주시고, 또 시시각각 제자를 점호해 주시고 정법의 길을 바르고도 잘 걷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온 수련의 길을 돌이켜 보면, 사존께서 지불하신 거대한 자비로움이 충분이 느껴집니다. 사존님의 가없는 은혜에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오직 일사일념을 대법에 동화시키고 용맹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겠습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해 사존님께 합격된 시험지를 바치고 법정인간이 도래함을 공손하게 맞이하며, 사존님을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산시 창즈 군대 휴게소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제자는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존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존께서 제자를 위하시어 층층히 내려오신 역사 배경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간 기울이신 사존님의 극심한 노고와 세심하고 주도면밀한 자비로운 가호로 제자는 그제야 천만다행으로 이 위대한 좋은 시대를 만날 수 있었고, 그제야 우주 중의 가장 수승하고 가장 휘황하며 가장 신성한 후광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는 인류의 언어로는 사존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길을 없습니다. 오직 일언인행을 우주대법에 동화시키고 정법시기의 맨 마지막 시각에 일분일초를 잘 이용해 자신을 잘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법정인간이 도래함을 공손하게 맞이하며, 사존님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허스!


장쑤성 난징군구 모 집단군(集團軍)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사부님께서 이 홍조말세(紅潮末世)에 제자를 진창에서 구해 주심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중공 사당이 곧 전멸됨은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타나서부터 곧 폭력과 피비린내가 따랐고 운동이 여러 번 잇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거의 다 파괴했고, 더욱 무수한 중국인에게 해독을 끼쳤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정통적인 사상과 문화를 잃게 함으로 하늘도 땅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성 인류로 변하게 했습니다. 사부님, 안심하십시오. 제자는 꼭 가장 큰 노력을 다 들여 진상을 알려 중생을 각성시켜, 그로 하여금 사당의 거짓말속에서 해탈되게끔 하여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허스!


산둥 기업과 사업단위 보위부서 대법제자가 사존께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은 사부님이 매우 그립습니다!

사부님께서 안심하십시오. 제자는 꼭 사명을 욕되지 않게 하여 더욱 많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고, 사당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과 세상 사람에게 해독을 끼치는 목적은 바로 세상 사람을 훼멸시켜 그것이 멸망해 해체될 때 몇이라도 더 끌어다가 순장하려 하는 것임을 깨우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공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 또 중공에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중공 이 험악한 경지를 벗어나고 사령(邪靈)을 멀리하며, 또 재난에서 벗어나서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주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아직도 당신들에게 기회를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무릎 꿇고 사존님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허스!


 

(더 많은 내용은 원문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0/268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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