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허난성 공안계통 대법제자는 사존께 삼가 명절 인사를 드립니다!
공안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제자는 사존께 삼가 새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14년 전 겨울에 저는 대법에 들어섰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걸음마다 사존의 세심한 보살핌과 가호가 있었고, 매번 위험에 봉착했을 때마다 사존께서 보호해 주셨으며, 일을 잘했을 때마다 사존께서 고무격려 해주셨고 제때에 연공하지 못하면 사존께서 깨워주셨습니다. 제자는 오직 용맹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비로소 사존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임진년 섣달 23일
베이징 공안계통 대법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새해에 즐거우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대륙 공안 계통의 대법제자와 가족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새해에 즐거우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대륙의 경찰인 저는 수련자의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사존께서 새해에 즐거우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저는 대륙의 경찰이며, 18년간 수련한 대법제자입니다. 18년 전에 행운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섰고 그때부터 대법은 저의 일생을 바꿔주었습니다.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저는 점차 인간세상, 특히 경찰이라는 흑색의 큰 염색독에서 양성된 극히 강렬한 정과 색욕, 그리고 권력과 재물 등에 대한 불만족의 탐욕과 각종 집착심을 한 층 한 층 벗어던졌습니다. 수련 중에서 사존께서는 홍대한 자비로 줄곧 저를 대신해 이런 큰 집착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업력을 감당하셨으며, 저로 하여금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사존께서 저를 자비롭게 구도해 주신 것에 감격하며 영원히 사부님의 발걸음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구도할 것을 맹세합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리훙쯔 사부님께 문안드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8/269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