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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대법제자는 사존께 삼가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밍후이왕]

상하이 대법제자 온 가족은 사존께 큰절을 올립니다! 사존께서 새해를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사존께서 자비로 구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꼭 정진하여 사존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상하이에 거주하는 쓰촨 노 제자는 새 대법제자가 된 온 가족을 거느리고 사부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궁핍한 인류의 언어로는 더는 사부님을 만나 대법에서 수련하게 된 비할 바 없는 행운, 자부심, 감격스러움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의 비할 바 없는 위대함, 자비로움, 무량한 지혜, 무수한 감당과 지불, 제자에 대한 무한하고도 세심한 보살핌과 가호, 그리고 아껴주심에 감동, 또 감동이며 감동입니다……. 사부님을 그리는 마음,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생각하면 마음에서 조수(潮水)와 같은 눈물이 솟구칩니다. 제자는 속인 사회에서 자기를 표현하기 좋아했고 또 사람을 만나면 대할 줄 모르고 어찌 놓아주어야 할지 모르는 성숙되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세상에서 법을 얻은 많은 수련생과 마찬가지로 깊은 감개가 있습니다. “인생이란 작은 배,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네.” 사부님이 계시지 않고 대법이 없었더라면 아마 일찍 바다 속에 빠졌을 것입니다. 제자는 많은 잘못을 범했으나 잘하려는 소원은 처음과 똑같습니다. 사부님의 지극하신 노심초사로 구도돼 제자의 현재 수련상태는 마치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오늘 세간에서의 표현과 같습니다. 사람 마음이 늘 일어났다 가라앉는 속에서 끊임없이 표면의 사람의 껍질을 돌파하고 갈수록 본질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심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새로운 우주의 근본 속성으로 전화되고 있습니다. 사람 마음으로 충돌되는 중에서 더욱 많이 안으로 자신을 살피고 더욱 빨리 법공부를 통하여 자기를 개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자의 온 가족은 사부님께서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리훙쯔 사부님께 문안드리다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3/2/7/268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