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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펑라이 시, 공검법에서 파룬궁 수련생 6명에 무고 판결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옌타이 시(煙台市) 펑라이 시(蓬萊市) ‘610’이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를 조종해 파룬궁 수련생 리융량(李永亮), 쑨루쉐(孫儒學), 궁위첸(宮玉乾), 왕윈지(王雲吉), 왕유스(王有時), 쑨후신(孫護新) 등 6명에 대해 4년에서 7년까지 무고 판결을 내렸다. 그중 왕윈지는 이미 80여 세가 되었는데, 집에 컴퓨터 한 대가 있다는 이유로 7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기본상 모두 60~70세인 노인들로, 파룬궁을 수련해 몸이 건강해졌으나 불법 감금당한 뒤에 건강이 악화되었다. 지난(濟南)감옥으로 보내져 신체검사를 했을 때 불합격되어 지금 펑라이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가족은 밤낮 걱정하고 있다. 어떤 가족은 석방을 요구했으나 당국은 책임을 미루며 얼버무렸다.

펑라이 시 다신뎬(大辛店) 파룬궁 수련생 리융량, 쑨루쉐, 궁위쳰, 왕윈지와 아내 쑨수친(孫淑芹), 왕유스, 쑨후신, 파룬궁 수련생 쉐(薛) 씨 등 9명은 2012년 2월 23일에 함께 책을 읽고 교류했는데, 촌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 해독을 입은 촌민에게 무고당해 다신뎬 공안분국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중 쑨수친은 몸이 불편해 1,400위안(약 24만 원)의 ‘벌금’을 부과 당하고 석방되었다.

화이수좡(槐樹莊) 왕수친은 70여 세인데, 1,000위안의 ‘벌금’을 부과 당하고 석방되었다. 시스펑 촌(西石棚村)의 파룬궁 수련생 쉐 씨는 500위안의 ‘벌금’을 부과 당하고 석방되었다.

이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심리하는 과정 중에 펑라이 공검법사 그리고 ‘610’은 서로 결탁해 헌법이 부여한 국민의 신앙권리를 공공연하게 박탈했다. 그리고 사당의 일관적인 거짓말 날조, 비난, 모함 수단을 이용하여 법률을 짓밟고 어떠한 죄와 잘못도 없는 선량한 민중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지난감옥으로 보내는 과정 중에 수련생 몇 명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었다. 이에 지난감옥에서 수감을 거부하자 전부 펑라이로 되돌려왔다. 펑라이 공안국의 악독한 경찰은 단념하지 않고 또 두 번째로 보냈으나 감옥에서 여전히 수감을 거부했다.

쑨루이쉐(60여 세)는 2000년쯤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 박해당했다. 2002년에는 펑라이 공안국으로 보내졌다가 악명이 극히 높은 왕춘(王村)노동교양소로 보내져 박해당했다.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한 기간에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독방에 갇혀 여러 악인에게 밤낮 감시당했다. 하룻밤에 겨우 두 시간만 자게 하다가 차츰 줄여 나중에는 겨우 10분만 자게 했다. 이렇게 반달 동안 지속하었다. 쑨루이쉐는 믿음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육체와 정신적 손상을 입었다. 2006년 11월에 쑨루이쉐는 옌타이 대법수련생과 교류할 때, 거듭 납치당했다. 그 후에 펑라이 ‘610’ 세뇌반에서 3개월 동안 감금당했다. 쑨루이쉐는 세뇌 박해를 거부하며 악인에게 타협하지 않았다. 올림픽 기간에 중공 사당은 안정 유지를 구실로 파룬궁 수련생 쑨루이쉐를 집에서 룽커우(龍口)로 납치해 보름 동안 불법 감금했다. 막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8월 29일에 또 장애인 올림픽 대회를 구실로 사당(邪黨) ‘610’에 납치당했다. 2012년 2월 23일에 거듭 납치당해 4년의 무고 판결 당했다.

궁위첸(70세쯤)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예전에 여러 차례 납치 박해당했으며, 2000년에 왕춘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 또 여러 차례 사당의 납치, 가택수색, 구금당했다. 2006년 11월에는 옌타이에서 대법수련생과 교류할 때 납치당해 펑라이 610세뇌반에서 3개월간 박해당했다. 2012년 2월 23일에 악독한 경찰이 다른 파룬궁 수련생의 집을 수색할 때 진상CD를 넣는 주머니에서 궁위첸의 이름을 발견하고는 즉시 그의 집에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하고 그를 납치했다. 동시에 4년의 무고 판결을 내렸다.

펑라이 시스펑 촌의 왕윈지(80세쯤)는 2012년 2월 23일에 납치당한 뒤, 집에 있던 컴퓨터와 프린터 등 개인 물품도 강탈당했다. 그 후에 7년의 무고 판결을 받았다. 그의 아내 쑨수친도 함께 납치돼 7년의 무고 판결을 받았다가 나중에 몸이 불편해져 1,400위안을 갈취당하고 석방되었다.

리융량(70세쯤)은 2012년 2월 23일에 집에서 수련생과 교류할 때 납치당했고, 집안의 컴퓨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당했다. 그 후에 4년의 무고 판결을 당했다.

동시에 납치당한 파룬궁 수련생은 왕유스인데, 70여 세로 4년의 무고 판결을 당했다.

이들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선량한 민중인데, 오히려 중공 사당이 공검법사를 이용해서 모함하고 박해를 가했다. 해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이 펑라이에서 발생한 이 악성 납치사건에 관심을 갖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 바란다.

관련된 단위와 책임자

蓬萊市市委書記 張代令 手機 13806386535蓬萊市檢察院檢察長 隋玉利 3012301 5607198 13606453309副檢察長 王延年 3012302 13505457230副檢察長 孫健 3012303 13705457625副檢察長 曲若玲 3012305蓬萊市法院法院院長 韓國昌 5633369 13605350677副院長 劉安健 5612672 13708910965副院長 劉志剛 5617787 13906457637副院長 劉穎 5999099 13863867692張志軍 5618911 13505457195劉福明 5999919 15966566599王榮敏 5618912 13573561116張洪飛 5616993 13963859126李心功 5608821 13589864459楊軍 5613210 13808917026高軍 5617259 13853583927蓬萊市公安局局長 胡昆佐5636333 13905356333政委高迎春5606666 13864588989紀委書記 孫勇5614793 13853583589紀委副書記顧本松5603925 13853500717國保大隊大隊長劉玉明5606050 13708910199國保大隊教導員遲福利5605803 13708910278國保大隊副大隊長唐強雲5633059 13853575538國保大隊副大隊長張學義5605803 13589759999李淑君5633059 13853515835曲以濤5605803 13780932156張磊5633059 13708900760曲守政5633059 13562597970蓬萊市大辛店公安分局惡警山東蓬萊市大辛店派出所所長 藺百傑 15905359818 辦5717377教導員 楊利 13791207888教導員 陳維福 13396387388副所長 王兆欣 13791276699 辦5710977副所長 於義山 13791176999 辦5710877副所長 寧勇旭 13863847999 辦5710877大辛店鎮政府邪黨書記江仁友,手機:13854569988。副鎮長,原六一零頭目李鳳,手機 13256950209大辛店六一零頭目李月蓮手機 15853582925,

蓬萊區號 0535 郵編 265600

문장발표: 2013년 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3/268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