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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법제자들, 사존께 새해인사 올리다(사진)

[밍후이왕] 지난 2002년부터 세계 각지 대법제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존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대법제자들은 구도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 문구, 축하카드, 시가(詩歌) 등을 밍후이왕으로 보내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즐거운 원단을 보내시길 기원했다. 이번 2013년 원단을 맞아 밍후이왕에서는 중국 둥베이(東北), 화베이(華北), 화중(華中), 화둥(華東), 화난(華南), 시베이(西北), 시난(西南) 등 지역과 북미, 유럽, 아태지역 제자들이 리훙쯔(李洪志) 사존께 드리는 축하카드를 소개한다.

밍후이왕에는 1일 하루에만 이 같은 새해 문안 카드 4천여 개가 게재됐다.

카드를 보내온 대법제자들 중에는 군인과 경찰, 법조계, 교사 등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불법으로 감금돼 박해 받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어린이와 노인, 10년 이상 수련한 노수련생과 최근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도 있다. 이밖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세인들도 리훙쯔 대사님께 새해 문안을 드리는 카드를 보내왔다.이중 난징(南京) 군구 모집단군 대법제자는 “매 하나의 집착 제거와 매 한 걸음 제고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와 갈라놓을 수 없었다”면서 “제자는 대법으로 사상을 바로 잡고 정각(正覺)의 본성으로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법조계에 있다는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는 우주 중생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며 “제자는 향후 매일 정진하고 다른 동수들과 협력을 잘할 것이며, 3가지 일을 잘해 중생을 구도함으로써 과거의 서약을 실현하고 원만, 사부님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랴오닝(遼寧)성 여자 감옥에 수감돼 있는 한 대법제자는 “사악의 박해를 받고 있지만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사부님께 약속드렸다. 그러면서 “어떤 환경에서든 모두 순금처럼 빛나는 대법제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산둥(山東)성 라이강(萊鋼)의 어린이 대법제자는 “정법시기 최후의 매 한 시각은 금보다 진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제자는 어리지만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반드시 원융할 것이며, 합격된 대법제자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국 뉴욕 전체 대법제자들은 봄을 알리는 매화가 그려진 카드 위에, 강추위 속에서도 봄은 이미 꿈틀대고 대법제자들의 진상 알리기를 가로 막지 못할 것이며 ‘붉은 왕조’가 해체되고 나면 중생들은 깨어나 사존의 은혜를 알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시를 적어 넣었다.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호주 등 아태지역 대법제자들은 지역별로 사존께 새해 문안을 드리는 단체 사진을 카드로 만들었다. 아래는 그중 일부분 축하카드다.

腰鼓队表演,恭祝师尊新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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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