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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마약복용 여성이 하룻밤 사이에 10년 중독을 끊어 버리다

[밍후이왕]2005년 10월의 어느 하루, 나는 중공경찰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감금됐다. 한 쇼훙(小紅)이라고 부르는 마약복용 여성이 보따리를 훔친 혐의로 구치소에 들어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도발적으로 말했다. – “나 홀로 자지 못하니 반드시 당신과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자야 잠들 수 있다.” 나는 동의했다. 당시 방안에는 우리 둘뿐이었다.

구치소는 그늘지고 차며 축축하다. 이불은 작고 얇으며 전부 구멍이다. 본래 두 사람이 덮을 수는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불을 덮어 준 후 자신은 널빤지 위에서 가부좌했다. 좀 지나 그녀는 깨어나 나에게 꿈을 꾼 이야기를 했는데 매우 많은 여자애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었고 그녀더러 연마하라 했으나 자신은 너무 나빠서 연마할 수 없으며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마약을 복용하고 검은 사회에 가입한 일을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를 권해 바른 길을 걷고 마약을 끊으라고 하자 그녀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내게 권하는 사람은 많다. 도리를 말하면 나는 너보다 더 잘 안다.”고 말했다.

이튿날 저녁 무렵 그녀는 마약중독이 발작하여 울고 외치며 나더러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교도원을 불렀으나 아주 오래되어서야 왔고 그 교도원은 그녀가 독이 올라 그런 것이라며 그녀를 관계하지 말라고 하고는 가버렸다. 밤에 그녀는 독이 갈수록 올라와 동공이 확대되고 입에 거품을 문 채 온 침대에서 뒹굴었고 목을 매여 자살하겠다며 소리치면서 나더러 살려 달라고 했다. 그녀에게 물을 마시겠는지 물으니 “나는 물을 마시지 않겠으며 백분을 달라. 헤로인(heroin)을 달라.”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며 다만 아홉 글자 상서로운 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뿐이다. 나와 같이 외우자. 우리 사부님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하자고 했다. 그녀는 “큰 언니 나는 마치 혈관에 만 개도 넘는 벌레들과 쥐들이 나를 무는 것 같다. 빨리 등을 긁고 다리를 훑어달라.”고 했다. 하룻밤 그녀의 등을 긁어주며 발정념으로 그녀의 주위 공간장의 사악을 청리했고, 날이 밝을 때 그녀는 안정되어 잠을 잤다.

셋째 날 아침 그녀는 깨어나 첫 마디 말이 “나는 마약중독이 나아졌다, 끊었다! 나는 감각이 있다! 이번에는 철저히 끊었다! 언니 아는가요, 나는 10년 마약을 피워 십 몇 만의 돈을 썼고 무슨 유명한 마약 중독자 재활원을 모두 가봤고 그것도 한 번뿐만이 아니었는데 매번 모두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나 모두 끊지 못했는데 어제 저녁 언니가 한 번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 따스하오(李大師好)’를 가르쳐주어 나는 과연 독을 제거했다! 언니 너무 감사하다! 리따스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읽고 읽으며 잠들었어요, 또 아주 아름다운 꿈을 꾸었어요. 리 대사께서 강단에서 강의를 하셨는데 그 소리는 특별히 우렁차 내가 제일 뒤에 있어도 아주 똑똑히 들었습니다. 아래 사람들은 전부 무릎을 꿇고 앉아 강의를 들었으며 석가모니도 있고 관음, 예수, 노자 등 모두 부처, 보살들이었다. 매우 장관이었다!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진실한 말이다!”라고 했다.

오후 그녀는 설사를 했는데 내게 말하기를 “나는 줄곧 대변이 간조하였는데 오늘은 어찌된 일인가?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설사를 하니?”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 신체를 청리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괴로운가?”라고 하자 그녀는 괴롭지 않으며 설사한 것은 모두 농액이라고 했다. 그녀는 “오, 나는 알았다. 내가 10년 마약을 피운 것을 전부 배출하니 너무 좋구나! 보아하니 나는 정말 파룬궁을 수련해야겠다!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1999년 파룬궁 사람들을 붙잡을 때부터 시작하여 나는 구치소에 들락날락하면서 파룬궁 사람들과 함께 감금되었는데 그때 파룬궁 사람들이 선량하고 마음이 좋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았다.”고 했다. 이번에 들어올 때도 교도관에게 안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고 묻자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라고 하기에 “당신들이 늘 나를 잡아들이니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다. 그러자 그는 “연마해라! 너 다른 사람들을 보아라, 너보다는 훨씬 낫다!”고 했다 한다. “그들도 당신들이 좋은 사람인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당신과 이전에 만난 몇 사람의 파룬궁이 같은지 시험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전부 할머니들이었다. 나는 당신과 그들이 똑같이 모두 선량하고 마음씨가 좋은 것을 발견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내가 말하기를 “우리는 같은 대법을 수련하며 우리는 사존님의 같은 가르침을 받고 모두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된다!”고 하자 그녀는 무슨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 “정말 파룬궁을 수련해야겠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전에 샤오훙은 구치소에 벌금을 내고 또 반달 감금되었지만 이번에 그녀는 나흘 지나 집에 돌아갔다. 그녀는 스스로 “이것은 내가 파룬따파를 믿으니 리 대사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2/266026.html